: 이별 후 가장 재회가 쉬운 사연! 감정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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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참견

이별 후 가장 재회가 쉬운 사연! 감정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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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연락 오게 하는 방법.

 

사연을 먼저 보시죠.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졸업을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년 만난 남자친구 최근 들어서 절 서운하게 만들어요.
서운한 걸 얘기할 때마다 짜증을 내고 대화를 회피를 해요.
헤어질 위기가 몇번이나있었으나. 그래도 화해하고 만나고 있었는데.
최근에 비슷한일이있었어요. 밤늦게 집에 귀가를 하고 있는데
무서워서 잠깐 통화좀하자고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다음날일찍 나가봐야 한다고
피곤하다고 그냥 잔다고 그러더라구요. 서운함에 얘기를 했는데
다짜고짜 짜증을내면서 너는 너밖에 몰라?
라고하며 헤어지자고 합니다. 저는 연인이라면 이 정도는 서운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남자친구는 그런 말에도 짜증을 내고
헤어지자고 하는 게 너무 감정도 없는 거 같고 너무 절 지치게 만들고
자신감 없게 만들어요. 근데 막상 또 이별하고 나니까.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도 들고
보고 싶어요. 저도 억울해서 먼저
연락하기 싫은데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 오게 할 수 있을까요?

 

https://youtu.be/m7XCXR4TJOI

심리상담사님의 말씀을 들어봤는데요 심리상담사님이 말씀하신 거처럼 아무래도 서로 만난 지 1년이 되다 보니 권태적인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1년이라는 시간을 만나다 보니 서로 애는 왜 배려를 안 해주지? 남자입장에선 내가 많이 지쳐있는데
애는 이런 것도 이해를 못 해주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본인은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런 식으로 행동하니 본인도 서운한 거고요. 이런 것들이 권태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이별은 했지만 잠시 떨어져 있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심리상담사님 말씀처럼 자존심을 세우기보다도 먼저 연락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대화를 해야
그 관계도 회복이 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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