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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이한 질문이라서 재미로한번 다뤄볼까해서한번 하려고하는데요
이거는 사람마다 보는시점이 다틀리겠죠.
근데 은근히 보면 헤어지신분들 사연을 들어주거나 얘기하다보면 항상 타로점봤는데 신점봤는데 이런얘기를 정말 많이하더라구요
저도 타로 신점 이런것들 많이봐봤는데 왜이러는거 하는지 어느정도 이해는가거든요 왜? 일단은 불안하잖아요
헤어졌는데 친구들한테 얘기해봤자 마 그냥 잊어라 새로운사람만나면되지 말은쉽지 솔직히 맞잖아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다보니 뭐 어디 기댈곳도없고 하다보니 이런저런것들을 많이찾게되거든요 사람이라는게 주변에 가까운사람들한테 물어봐봤자 똑같은답변이니까요
그러다보니 뭐 네이버에도 계속검색해보고 유튜브도 계속검색해서 보게되는거고 솔직히 말씀을드리자고하면 다알면서 물어보시는거긴하지만 그렇게 되길 바라시는건 알지만 현실적으로는 솔직히 뭐눈에 보이지도않고요.
쫌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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