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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에 올라온 글 입니다.
아내의 동생...
처제가 알고보니 아내의 딸이라고 합니다. 라는 제목
요약을 하자면
1. 결혼 4년차 5살,6개월 된 딸이 있는 부부
2. 남편, 아내, 딸2명 그리고 고2 처제와 함께 살고있음
3. 처가가 시골이고 장인장모님이 연세가 있어서 교육때문에 함께 살았음
4. 그런데 알고보니 아내가 어릴때 낳은 딸
5. 이번 설에 장인어른과 말하다가 뭔가 촉이 와서 아내를 떠봄
6. 알고보니 어릴때 과외선생을 하던 오빠의 아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까지 큰딸같이 살아왔고..
그냥 한번 묻어주는게 가장 현답이겠지만...
과연 남편분의 입장에서 쉽게 선택을 할수 있을까요?
물론 소송까지 간다면 남편분 손을 들어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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