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성 가해자를 졸업식때 부른 선생! 여학생 합성사진을 만든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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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성 가해자를 졸업식때 부른 선생! 여학생 합성사진을 만든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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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입니다. 

 

학교폭력 가핵자가 졸업때까지 학교에 나오지 않도록 되어 있었는데 졸업식때는 가해자를 학교로 불렀다는 선생

어떤 사건인지 한번 살펴봅시다. 

 

가을에 있었던, 지유의 성사안 학폭연루사건 이라고 합니다. 


일 크게 벌여야 한다고 했지만 아이가 저지른 잘못이라, 아이 학생기록부에 뭐 한줄이라도남을까봐, 부모가 무슨 잘못일까 싶어 졸업때 까진학교에 나오지 않는 조건으로 조용히 넘어가기로 한 피해부모

 

그런데 피해자 생각은 전혀 없는 학교선생

결국 가해학생을 졸업식에 참석을 시켰다고 합니다. 

 

해당 가해 학생은 같은반 남학생으로 딸아이의 성적인 합성물을 만들어서 들고 다녔다고 하네요. 

이 문제로 학폭위원회로 넘얼뻔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졸업때까지 등교안시키는것으로 마무리를 했다는 피해부모

 

애초에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 생기부를 걱정을 안하고 제대로 처리를 했어야 되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또 만약에 같은 중학교로 배정이 안되더라도 남학생 하는것 보면...

인근 중학교일테인데 친구들에게 각종 소문을 퍼트리면서 말도 안되는 짓을 할것이라는것이 뻔히 보이네요.

 

한번 걸렸을때 제대로 처리를 해야지 영악한 초딩들도 아 저친구는 건들이면 부모가 엄청나구나를 알고 상대도 안하는데... 

이렇게 넘어가면 머리 쫌 커졌다고 또 까부는 아이를 아주 많이 봤죠.

학교 앞에서 장사를 해봤기에...

 

휴... 각종 뉴스에 제보를 해 사건을 다시 키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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