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또는 해외여행을 할때 꼭 필요한 PCR 영문 확인확인서!
코로나 검사가 가능한 병원이라면 영문으로 달라고 하면 가능합니다.
(보건소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일반 병원에 방문하시면 코로나검사 비용이 10~15만원
꽤 비쌉니다.
PCR 영문증명서 발급받기가 가장 저렴한곳은
씨젠 입니다.
검사비가 55000원
증명서 발급비용 10000원
65000원에 발급받을수가 있습니다.
씨젠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김해,제주에 씨젠의료재단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김해와 제주는 공항안에 있습니다만 검사받고 발급서를 받기까지 3~4시간이 걸리므로 그냥 미리 검사를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울산에 살고 있습니다.
근처 큰 병원에 문의를 하니 12만원이라는 발급비용...
그냥 부산 씨젠의료재단에 검사를 하고 부산에서 놀다가 오는게 더 싸게 먹힐것 같아서 씨젠의료재단 부산지점으로 출발
부산 씨젠의료재단은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97, 2층 (초량동)
주차장도 있으니 편안하게 방문하시면 됩니다.
낮은차는 밖에 주차를 하고 발렛도 가능합니다.
검사하는곳은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들어가기전 체온측정을 하고
일회용장갑을 장착
창구에서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결제를 하면 끝!
아! 여권을 꼭 들고가셔야 되는데 여권이 필요한 이유는! 증명서에 영문이름을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사본을 들고가셔도 상관없습니다.
결제 후 코로나검사키트를 들고~
야외에 있는 검체 채취코너에서 콧구멍과 목구멍에 면봉을 넣으면 끝!
검사 후 3시간 정도 지나면 메일이 옵니다.
씨젠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검사결과 확인을 하고
음성확인서를 프린터하시면 해외여행 준비 끝!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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