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11기 영숙,상철 폭로전 파혼!폭언!폭행!접근금지 가처분!
본문 바로가기

issue

나는솔로 11기 영숙,상철 폭로전 파혼!폭언!폭행!접근금지 가처분!

반응형

나는 솔로' 11기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영숙과 상철의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11기의 영숙은 상철과 지난 9월 결별하게 된 이유가 그의 파혼이 아닌 여자 문제!

또한 파혼의 결정적인 이유와 증거가 나왔습니다. 

SBS PLUS에서 방영된 '나는 솔로'11기에서 탄생한 영숙♥상철 커플!

그런데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영숙과 상철의 폭로전을 한번 살펴봅시다.

영숙은 상철과 9월에 결별했고 그 이유가 그의 파혼이 아니라 여자 문제임을 밝히고 12월 23일 영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증거를 공개했습니다.

우리가 장거리였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했으나 서울에 있는 여러 지인들을 통해 압구정 바에서 그리고 청담에서 소개팅을 하고 있더라 등 소식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카더라로 생각했기에 상철님을 믿고 이러한 부분은 만나면서 한 번도 언급도 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 말을 무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상철님의 휴대폰에서 소개팅 앱 메시지가 왔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눌러왔던 모든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상철님은 저를 가장 잘 아는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집착하는 영숙 프레임을 씌워 제가 끝날 때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과문을 쓰겠다고 하더니 또 거기에 제 탓만 있었다 참으로 황당하고 이 모든 상황이 굉장히 유감이라고 하는데 상철의 사과문을 한번 보시죠. 

영숙님을 만난 그 시간 중에 압구정 바 혹은 청담에서 소개팅을 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이다. 무슨 근거로 거짓 사실을 게시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사과문이지만 변명문?


그랬더니! 영숙은 12월 23일 여성 A씨에게 제공받은 상철과 A씨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영숙은 저와 만나는 기간에 소개팅을 했고, 그 여성 분과 상철님의 대화내용이라고 합니다.

이어 해당 여성이 자신에게 보낸 DM도 공개!

빼박...

'저도 두다리 쭉 뻗고 아마 다른 피해자 분들도 그러실 거 같다"

'솔직히 고맙단 말씀 드리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영숙이 대화 내용을 폭로하자 결국 상철은 "오늘 영숙님이 올린 저와 제 전 연인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한 전 연인분의 해명 글이다. 전에 만났던 친구도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이 왔고, 글을 올렸다고 링크를 보내줘 알게 됐다며 두 분과의 교제 기간이 약 5일 정도로 겹친 부분은 제가 변명할 여지도 없이 영숙님께 깊이 사죄드린다"라면서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또 "영숙님과 관계를 끝내자고 연락했을 당시 영숙님이 입에 담기 힘든 말로 감정적으로 대하셨던 사실, 증거도 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상철은 모든 SNS의 게시물을 내리고 폐쇄했습니다.

 

하... 뭔가 점점 실망감이... 그냥 입꾹... 

12월 27일 공개된 뉴스원과의 인터뷰에서 영숙은 파혼한 분과도 상철님 과실 100%로 접근금지 가처분 명령이 떨어졌던 사연!


이런 논란에 네티즌들은 "접근금지면 욕하고 폭행도 한거 아니야?","어떻게 하면 과실 100% 접근금지 가처분 명령이 떨어지냐","양다리도 모자라서 폭언에 경찰까지","영숙이 아깝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연... 상철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