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기 사건에 이선희가 왜 침묵을 했을까?
본문 바로가기

issue

이승기 사건에 이선희가 왜 침묵을 했을까?

반응형

요약

 1. 권 대표, 이선희에게 25억 9600만원 

이선희 딸에게 4억4000만원 총 30억여원 증여

 

 2. 이승기와 17년 사제지간이였던 이선희는 입꾹닫 시전중

사제지간이였던 이선희는 왜 이승기 사건에서 침묵을 하고 있었던것일까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올라온 내용 입니다. 


이진호는 이 영상에서 “이선희 역시 이승기와 마찬가지로 음원 수익을 정산받지 못했다. 이선희는 음원 정산료는 회사의 수익인 줄 알았고, 이승기 사건으로 인해 음원 수익이 정산받아야 할 수익이라는 것을 인지했다”며 왜 침묵을 하고 있는지 말했는데요. 

이어 지난해 12월 권 대표가 후크엔터테인먼트 주식 100%를 초록뱀미디어에 약 440억원에 양도하면서 이 중 167억원에 달하는 본인 지분의 38% 주식을 소속사 연예인과 임직원에게 무상 증여했는데, 이 중 25억9600만원 상당 지분 5.9%를 이선희에게 줬다고 이진호는 말했습니다. 

또 이선희 딸에게도 4억4000만원의 주식을 증여한 점!

이선희 딸은 이렇다 할 엔터테인먼트 경력이 없는 인물!

후크 직원들이 받은 무상 증여 금액은 4400만원!

납득이 가죠?

지난해부터 1인 소속사로 독립을 할려고 했던 이승기!

다시 잡혀서 후크와 재계약을 하더니

 

결국인 현재 1인 소속사 휴먼메이드와 새출발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 이승기!

다시!

아니 더더욱 사랑받는 아티스트 이승기가 되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