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기사 옷장 살해범 집주인이지 전여친도 살인 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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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옷장 살해범 집주인이지 전여친도 살인 후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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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옷장 살해범 집주인이지 전여친도 살인 후 유기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hidori.kr/2665

옷장에 택시기사 시신을 숨긴 아파트 집주인도 실종?

실종 신고된 60대 택시 기사가 30대 남성에 의해 살해된 뒤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 옷장에서 발견된 사건에서 추가로 해당 아파트의 집주인도 실종상황이라고 합니다. 살인 및 사체 은닉 혐의로

hidori.kr

어제 날짜로 알려드린 소식...
설마 집주인... 50대 여성과 연인관계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살해범은 전 여자친구이자 동거인이었던 50대 여성 B씨 살해 혐의에 대해 추가로 자백을 했습니다.

지난 8월 (B씨를) 살해했으며, 시신을 파주 관내 한강지류에 유기했다"고 진술을 하여 현재 수색중 입니다.

정말 소름인것은
살해범은 범행 이후에도 B씨 명의의 집에 살고 있었으며, 이곳에서 지난 20일 택시 기사를 살해까지...

경찰에 신고했던 현여친은 정말 조상이 도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했을수도...
또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여러명을 죽인 살해범...
정신적으로도 큰 충격일것 같습니다.

몇달사이에 두명을 죽일정도면 연쇄살인마일 확율이 매우높아 보입니다. 더 강력히 여죄를 수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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