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빌라왕? 20대 사망... 또 세입자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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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빌라왕? 20대 사망... 또 세입자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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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십채 빌라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사망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빌라왕과 비슷한 패턴이죠?

 

천채 빌라왕 '김대성' 알고보니 바지사장? 배후는 누굴까?

1000대 보유한 빌라왕! 사망 후 세입자들 전세보증금 관련 된 보도가 어제 오늘 많이 쏟아졌습니다. 도대체 빌라왕! 전세보증금! 무슨일일까요? 쉽게 살펴보자면! 1. 수도권에서 1천 채 넘는 빌라

hidori.kr

빌라왕을 모르시는분은 윗 링크 참조 바랍니다.

 

이번에 사망한 20대는 갭투자를 통해 빌라와 오피스텔 수십 채를 보유하던 사람

집주인 죽게되면서 빌라왕과 마찬가지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은 등록임대사업자였지만, 임대사업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임대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이 안되어 있지만 그가 보유한 주택 중 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된 주택은 50여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임차인들이 돌려받아야 할 보증금 규모는 100억원정도...

우리는 학습을 하는 인간입니다. 

빌라왕이나 이사람이나 바지사장의 느낌이 오지 않나요?

 

경찰은 20대 집주인이 사망함으로서 이득을 보는 사람이 누군인지!

뒷배경을 찾아야됩니다. 

 

철저한 수사로 피해를 보는 임차인들이 없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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