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89만원짜리 료칸호텔. 온수가 안나와서 환불요청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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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89만원짜리 료칸호텔. 온수가 안나와서 환불요청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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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무려 89만원이나 주고 방문한 경주의 한 료칸호텔

위생상태가 엉망이라고 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1. 12월24일 경주의 료칸 호텔 토xxx 89만원에 예약

2. 배정받은 룸에 들어가니 곰팡이가 가득하고 세면대에는 머리카락이 그대로 있음

3. 이 호텔의 방문이유는 히노키탕인데 뜨거운물이 나오지도 않음

4. 7시부터 11시반까지도 온수는 안나옴

5. 다음날인 1시30분에 수리가 완료

6. 결국 글쓴이는 환불을 해달라고 했지만 호텔측은 환불불가

 

경주의 료칸 호텔을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인 히노키탕...

그런데 이용을 못했음에도 환불불가....

 

89만원짜리 호텔의 위생

 

글쓴이뿐만 아니라 

네이버 리뷰에만 봐도 위생상태에 지적된글들이 몇개 나옵니다. 

 

...

이돈내고...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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