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있었던 대구 캣맘 폭행 사건 기억하시나요?
그 진실을 알고나서 캣맘은 과학이라는 말까지 나오는데요.
해당 내용을 잘 모르시는분들은
윗 링크 확인하시면 캣맘의 거짓말로 한 남성이 피해를 본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새로운 캣맘의 사건 입니다.
고양이 먹이 주는것은 당연히 오케이!
추운겨울 공원 벤치의자 밑에 임시로 집 만드는것도 오케이!
그냥 모든사람이 고양이를 좋아하는것이 아니니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고 상식적으로만 하면 딱 좋을터인데...
저도 차에 항상 고양이 먹이 캔을 구비하고 다닙니다.
다 먹고나서 뒷정리를 꼭 하고 나오죠.
그런데 가끔 보면 봉지에 넣어서 던져주고 가는 미친인간들이 있는데...
뭐 여기까지만 하도록 하고...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보시죠.
글쓴이는 바이크가 이동이 되어 있길래 확인을 해보니
바이크 옆에 통조림캔과 바이크 후미등 파손! 그런데 전기테이프로 부쳐놈
CCTV확인 하니 바이크 넘어진것이 확인!
해당 가해자는 30대 캣맘
같은 동네라서 우연히 발견하고 영상을 보여주니깐 인정한 캣맘!
결국 전화번호 교환 후 부서진것만 보상받기로 할려고 한 글쓴이
크으~
마지막 문구보세요
"동물은 죄가 없는데 피해를 주게 만드는 사람들이 문제다! "
그리고 얼마 후 문자가 온 캣맘!
저녁 9시에 틱 문자 한통 오는것!
결론은...
역시는 역시
ㅋㅋㅋㅋㅋㅋ
배째라고 하면 째드려야지...
그런데 해당 글쓴이는 아주 잔인한 사람이였으니...
그가 쓴 글 제목만 보더라도...
사기꾼에게 제대로 나락을 보여주는 사람...
민사 정도야 껌씹듯 할수 있는 용자이고
가해자집에 직접 방문해 집행까지 할 용자이기도 하며
집안에 불이 켜진것까지 확인을 하는 잔인함과!
돈되는것 전부 파악을 하는 치밀함 까지 있는
롯테라는 닉네임을 가진! 멋쟁이!
누군가는 댓글에 직접 추심하다가 안좋은꼴이 당할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 감히 못덤빌듯...
아무튼 그의 과거를 보면 볼수록...
대단한데...
예전 중고나라에서 사기 친 놈아...
내가 이글을 늦게 봐서 운좋은줄 알아라...
캣맘 아줌마...
남편한테 한소리 디지게 듣고 결국 눈물 콧물 흘리는 시나리오로 죄송하다고 할듯...
후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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