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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입니다.
중학교때 같은반 친구였는데 성인이 되고 갑자기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연락온 이유는 친구의 아기가 몸이 안좋은데 무당이 같은생일인 사람에게 이름을 사면 화를 면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이름을 판 사람은 해가 전혀없고 이름값을 3천만원을 준다고 하는데...
찝찝하긴 하지만 팔아도 될것 같다고 하는 글쓴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을 볼까요?
3천만원이 목숨값이라고 하며
미신이지만 조심하라고 하는 의견도 있으며
3천만원?
바로 바꾼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뭐 근데 찝찝하긴 하지만...
ㅋㅋㅋ
뭔가 별 문제 없을것 같은디...
그런데 3억이면 바꿀껀데... 부모님이 딱 지어준 이름을 겨우 3천만원에 판다는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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