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쇼트트랙 통쾌한 손가락 까닥까닥 세리모니! 박지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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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통쾌한 손가락 까닥까닥 세리모니! 박지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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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 5000m 계주에서 박지원 선수가 은메달을 따내었습니다.

 

그런데! 경기에서 더 화재가 되었던것이 있으니!

바로바로!!

 

추월 후 손가락 까닥까닥 세리모니가 큰 화재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부정적이게 보입니다만...

사실은!

 

레이스 내내 손을 쓰며 반칙한 중국 선수에게 경고의 뜻으로 이런 손짓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예전 퍽킹USA 노래

아니 퍽킹 짱깨를 한번 떠올리시면서~

 

쇼트트랙 경기를 보았나 야비한 나라 Fucking 짱깨
그렇게 금메달 따니까 좋으냐 더러운 나라 Fucking 짱깨
이래도 중국이 정의로운 나라인가 도대체 왜 우린 할 말도 못하는가
우리가 식민지 나라의 노예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중국 반대

속이 시원하고~

통쾌한 순간이였습니다. 

 

대한민국 쇼트트랙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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