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분향소 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추는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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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분향소 앞에서 노래부르고 춤추는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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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태원에 나타난 미친사람...

 

어떤 사연일까요?

 

1. 이 시국에 이태원 분향소 인근에서 신나게 노래하고 춤을 추는 사람 발견

 

2. 볼일보고 나오는데 경찰과 실랑이 중인 미친사람

대화 하는것 보니 

경찰 - 왜 이러냐!

미친사람 - 신나서요

 

????

 

3. 그리고 1시간 후 다른 장소에 똑같은 미친사람을 만났는데 개독 노래를 틀어놓고 포교 중인 사람

 

글쓴이의 추측으로는 

개독에서는 할로윈 축제를 악마 숭배라고 생각한다고 함

그래서 이번 참사가 하나님이 천벌을 내린것이라고 믿고 있는 미친사람

 

그래서 기분좋다고 분향소 앞에서 춤추고 노래틀어놓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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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게 하네요. 

 

 

원본 글을 한번 읽어보시죠. 

 

진짜 사탄도 혀를 내두르고 도망갈꺼 같은 개독...

기독교가 아닌 개독!

 

똑바로 된 개신교가 있더라도 이런 개독때문에 욕먹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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