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뉴발란스 리셀러 환불 소동! 진상인가? 매장이 문제인가?

뉴발란스 직원이 ㅈ같다고 글은 쓴 사람...

어떤 내용일까요? 

 

요약

1. 부산 남포동 뉴발란스 매장에 런칭 소식을 듣고 대기

2. 오픈 후 지인아이디로 할인을 받아 200만원치 신발 삼

(리셀러)

3. 돌아와서 보니 한정판도 아니고 못팔것 같아서 환불

4. 글쓴이 주장은 뉴발란스 매니저가 '환불받고 다시는 이 가게에 오지마세요' 했다고 함

5. 글쓴이 따지기 시작함. 본사에 컴플레인도 넣음

6. 진상끝에 사과받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글을 보시죠.

그런데!!!

그날 환불하는 모습을 본 손님 목격자가 나왔음

 

1. 한 여자분이 공격적으로 환불 요청

2. 반말로 진상의 기운이 시작됨

3. 직원이 리셀러인가요? 리셀러 불법인거 아시죠? 라고 물음

4. 갑자기 진상 열폭시작! 큰소리 시작!

 

자세한건 아래 글을 보시죠. 

되팔램 거지도 아니고...

사갔으면 열심히 포샵하며 중고나라에 올려야지...

저도 신발을 진짜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한명인데 리셀러 시키들... 할말하않

 

아무튼 뉴발란스 본사에서는 직원보호를 해줬으면 하네요. 

 

그런데 뉴발 리셀러가 있나요? 

 

브랜드 매장인데 만약 손님 입장대로 아무리 리셀러라서 환불하는데 뭐 같아서 불합리 했다면 매장이 잘못한거겠죠. 

 

매장측에서는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해야죠. 뭐 어쩔수 있나요. 

손님이 갑이고 소상공인들은 을중에 을 인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