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여수 선원동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의 동생분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는데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뉴스시사 하나가 없는 사건입니다.
많은분들이 이번 사건에 큰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사건은 5월 7일 남편에게 7차례나 흉기에 찔려 아내분이 사망케 한 사건 입니다.
이런 살인자가 무슨 뻔뻔함인지 친권 상속 포기도 안한다는 사연입니다.
아내분이 사망하기전 문자에서도 살인이 일어나기전 폭행의 흔적을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여자때리는 남자시키들은 진짜 쫌 쳐맞아야 됩니다.
하....
아이들때문에 참고 있었을것 생각하면 글을 쓰는 제 자신도 부들부들 거리네요.
이건 남편 진술서 입니다.
일용직인 피의자!
아파트 앞에서 아내를 발견하게 되는데 공포에 질려있는 아내분은 자동차안에서 문을 잠그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개x끼는 보도블럭으로 유리창을 깨고 아내를 억지로 끌어내린 후 폭행!
결국 아내분이 '사람살려'라고 외치게 되었는데 이를 보고 이 개x끼는 살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같이죽자고 외치며 아내를 찔렀는데 이 개x끼도 같이 죽자며 왜 살아있는거죠?
사건이 내막은 카더라이며 오피셜은 아니지만 불륜이 있었다고도 합니다만
실상은 이 소문역시 시엄마가 소문을 내고 다녔다!
여수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소문이 돌았던 내용!
위 댓글은 해당 아내분 가족이 쓴 댓글인데!
남편의 망상에 빠져 의처증으로 시작된 사건이라고 합니다.
남편쪽이 맞는지 아내쪽이 맞는지보다는!
일단 살인이니깐요!
미우면 이혼을 할것을... 참 안타깝습니다.
아내분의 자녀가 엄마에게 쓴 글 입니다.
지금 글을 쓰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한번 읽어보시죠.
그런데 이 개x끼는 이런 아이까지 데리고 갈려고 한다고 하네요.
살인자가! 말이죠.
일용직에 애를 키울 형편도 안되고 맨날 술쳐먹을것이고
아이들이 커가며 엄마얼굴이 보이면 뭐라 할꺼고...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하...
사진과 사건현장만 봐도 처참하죠?
꼭 공론화가 되어서 이 남편 개x끼
절대 사회로 나오지 못하게!
아이들은 절대 보지도 못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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