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g35쿠페 야간출사 야경이 정말 이뻤던곳 태화강바지락장
2017. 12. 29. 22:42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여름에 배여사와 함께 서핑 타러 갔다가 멋진경치에 반해버린 곳입니다. 인피니티 밧데리 충전겸 심야 드라이브를 하다가 야간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아 본 포스팅은 녹색창 16년도 포스팅입니다.) 매번 삼각대는 트렁크에 넣어두고 다니는데 가는날이 장날인지라... 사용할려고 하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손떨림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찍어볼려고 했으나... 빛이 없는곳에는 한계가 있군요. 그나마 조명이 있는곳에서는 손떨림은 없이 찍을수가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매트블랙일때 지쿱 오랜만에 보니 참 낯선느낌이네요. 분노의 질주에서 '한' 느낌으로 찍을려고 했는데... 역시 모델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입니다. 이웃 블로그분중에 자동차 포토그래퍼분 사진 중 뒷편 뿌옇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