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시대 다시금 극장가로 문화도시 중구 성남동 영화관
2022. 5. 31. 04:43
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가 되어서 벼랑 끝까지 내몰렸던 극장가들도 조금씩 숨통이 트이는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가장 큰 타격이 있었던 업종 중 하나가 극장이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제 동생 역시 극장에서 일을 했었는데 코로나 시작과 함께 영화관 거리두기로 일자리를 잃게 되었었죠... 하지만 다시금 일상으로 회복을 하는 중이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 한달여만에 극장가들은 조금씩 조금씩 관람객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얼마전 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우리나라 감독,배우가 수상을 하기도 하여 극장가는 칸 영화제 훈풍! 팬데믹 탈출 훈풍으로 점차점차 다시 영화관에는 관람객들이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영화라 하면! 울산도 빠질수 없는 추억이 있습니다. 바로 태화극장과 천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