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달라진 확진체계! 자가키트로 양성이면 바로 재택치료 실행
2022. 3. 12. 06:05
14일부터 코로나 확진 판정 체계가 새롭게 개편이 되었습니다. 14일부터는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따로 보건소를 방문해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가키트인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시 검사를 진행한 병원에서 주의 사항을 안내받은 뒤 즉시 재택치료를 하실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하는 자가키트는 해당이 안됩니다. 또 국내·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신분들은 입국자는 격리가 면제가 됩니다. 기존에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입국자가 7일간 격리되었지만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하여 국내에 접종 이력을 등록하지 않은 자도 입국 격리에서 면제가 됩니다. 점점 리오프닝이 현실로 다가오는것 같군요. 다시 한번 자세히 알아보자면! 집에서 혼자 검사할수 있는 자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