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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
요즘 여행 트렌드가 확실히 달라졌죠.
유명 관광지 ‘찍고 가기’보다는 그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와 삶을 체험하는 여행이 점점 더 주목받고 있어요.
그 흐름 한가운데 있는 정책이 바로 관광두레인데요,
2026년을 맞아 신규 사업지역 5곳이 새롭게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2026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 5곳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다음 5개 지역을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어요.
- 경기 광명시
- 충남 서천군
- 전남 해남군
- 울산 중구
- 강원 철원군
특히 울산에서는 울산 중구가 선정돼서
지역 쪽 관심 있는 분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꽤 좋더라고요.
관광두레가 뭐냐면요?
‘관광두레’는 한마디로 말하면
👉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관광 프로젝트예요.
지역 주민들이
- 숙박
- 식음
- 여행 코스
- 체험 콘텐츠
같은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여기에 관광두레 PD(피디)가 붙어서
사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옆에서 계속 도와주는 구조입니다.
즉,
외부 자본 중심 관광 ❌
지역 주민 중심 관광 ⭕
이게 핵심이에요.

벌써 10년 넘게 쌓인 성과
관광두레는 2013년부터 시작된 사업인데요,
지난해까지의 성과를 보면 꽤 탄탄합니다.
- 참여 지역 : 총 147개 지역
- 관광두레 PD : 195명
- 주민 관광사업체 : 998개
단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에 돈이 돌고, 사람이 남는 구조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경쟁률 12:1… 관심도도 ‘역대급’
이번 신규 지역 선정 과정도 쉽지 않았어요.
- 지원 지역 : 33곳
- 관광두레 PD 후보 : 60명
- 경쟁률 : 약 12:1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 지역 이해도
- 현장성
- 사업화 역량
- 지자체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 + 종합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합니다.
관광두레 PD, 앞으로 무슨 역할을 할까?
이번에 선발된 관광두레 PD들은
각 지역에 상주하며 이런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주민공동체 발굴
- 관광 아이디어 구체화
- 사업 계획 수립
- 자생력 있는 관광사업체로 성장 지원
문체부는
✔ 최대 5년간 활동비 지원
✔ 역량 강화 교육 제공
을 통해 PD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해요.
주민 관광사업체도 함께 키운다
관광두레는 PD만 지원하는 게 아닙니다.
지역에서 만들어지는 관광사업체에 대해
- 창업 교육
- 전문가 컨설팅
- 판로 개척 지원
까지 연계해서 지원해요.
그래서 관광두레 출신 사업체들 보면
“이 동네만의 색깔”이 정말 분명한 곳들이 많습니다.
관광두레는
✔ 대형 개발도 아니고
✔ 보여주기식 관광도 아닙니다.
지역 사람이 중심이 되는 여행,
그리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만들기 위한 꽤 현실적인 방식이에요.
특히 울산 중구가 포함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주민 관광 콘텐츠가 나올지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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