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숨겨진 벚꽃명소 | 두서면 차리마을 벚꽃터널 & 벚꽃 축제 2026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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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숨겨진 벚꽃명소 | 두서면 차리마을 벚꽃터널 & 벚꽃 축제 2026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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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히도리입니다.

 

요즘 날씨 진짜 봄 느낌 제대로죠?
이런 날씨엔 괜히 벚꽃 보러 어디라도 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인데요.

 

울산 벚꽃명소 하면
궁거랑, 작천정, 정자옛길 많이 떠올리실 텐데

 

오늘은 그런 유명한 곳 말고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벚꽃 명소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울주군 두서면에 위치한
차리마을 벚꽃터널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맞춰 열리는
차리마을 벚꽃 축제 정보까지 제대로 정리해드릴게요!


차리마을 벚꽃길, 어떤 곳인가요?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1062-25
네비 : "중차리마을" 또는 "차리교(구량리)"

 

차리마을에 들어서면
“고함산과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차리마을”이라는
문구가 먼저 반겨주는데요.

이 말 그대로입니다.

군도 20호선을 따라 약 1.5km 구간
양옆으로 벚꽃나무가 빼곡하게 심어져 있어
완벽한 벚꽃터널을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특히 이곳이 더 특별한 이유는 관광용으로 조성된 길이 아니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식재하고 관리한 벚꽃길이라는 점 입니다. 

 

무려 25년 이상 관리된 나무들이라
풍성함과 분위기가 정말 남다릅니다.

 

조용한 농촌 풍경과 어우러져
드라이브 코스 + 산책 코스 둘 다 가능한 곳이에요.

또 근처 중리마을은 천연기념물 제64호 은행나무도 볼수가 있으니 함께 한번 둘러보세요.

대중교통을 이용시 울주88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2026년 개화 현황 (3월 29일 기준)

현재는 막 개화가 시작된 상태입니다.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고
이번 주부터 빠르게 개화가 진행될 예정이에요

 

✔ 이번 주말 → 절정 예상
✔ 축제 기간 → 거의 만개 타이밍

벚꽃 특성상 한 번 피기 시작하면
일주일 안에 확 퍼지기 때문에

 

이번 주말이 사실상 “최적 방문 타이밍”입니다


차리마을 벚꽃 축제 정보

차리마을에서는 매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일정 : 2026년 4월 4일(토) ~ 4월 5일(일)
장소 : 차리마을 벚꽃길 일원
주관 : 두서면 발전협의회

벚꽃이 가장 예쁜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봄 나들이 + 축제 + 벚꽃 감상까지 한 번에 가능한 코스입니다.

 

특히 낮에는 산책하기 좋고
밤에는 조명이 더해져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차리마을 벚꽃길 꿀팁

주차

새로 조성된 주차장 + 화장실 이용 가능

예전보다 훨씬 쾌적해졌습니다.

 

입구 쪽에 축사가 있어
초반에는 약간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바로 사라집니다.


인생샷 포인트

도로 중앙 전신샷이 핵심 포인트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촬영하기 좋지만
반드시 안전 확인 후 촬영하세요!

야간에는 조명 덕분에
완전히 다른 감성 사진도 가능합니다.

 

차리마을 벚꽃터널, 직접 걸어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차리마을 벚꽃길은
그냥 “벚꽃이 있는 길”이 아니라

완전히 덮인 터널형 벚꽃길이에요

도로 양옆에서 자란 벚나무 가지들이
서로 맞닿듯이 뻗어 올라와서

머리 위로는 하늘 대신
온통 벚꽃으로 가득 찬 풍경이 펼쳐집니다.

햇빛이 비칠 때는
꽃잎 사이로 부드럽게 빛이 스며들어서

길 전체가 살짝 핑크빛으로 물든 느낌

이게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예뻐요.

또 차리마을은 다른 벚꽃 명소랑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소음이 없다”는 것

차 소리, 사람 소리 거의 없이
바람 소리랑 새소리만 들리는데요

그 상태에서 벚꽃길을 걸으면

✔ 발밑에는 떨어진 꽃잎
✔ 위에는 흐드러진 벚꽃
✔ 주변은 조용한 농촌 풍경

이 조합이 진짜 미쳤습니다…

 

약간 과장 보태서 말하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느낌이에요

타이밍 잘 맞추면
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벚꽃비”

바람이 살짝 불면
나무 위에 있던 꽃잎들이 한 번에 떨어지면서

눈처럼 흩날리는데

이게 진짜 영화 한 장면 느낌이에요.

특히 도로 중앙에서 보면

앞뒤로 벚꽃 + 위에서 꽃잎 떨어짐

이건 사진보다
영상으로 남기면 진짜 레전드 나옵니다

차리마을 벚꽃길은
걸어도 좋지만

차 타고 천천히 지나가도 미쳤습니다.

속도를 줄이고 창문 열고 달리면

✔ 양옆으로 벚꽃이 스쳐 지나가고
✔ 위에서는 꽃잎이 떨어지고
✔ 앞은 끝없이 이어지는 벚꽃터널

이 느낌이 딱

“봄 속을 지나가는 기분”

그래서 여기 한 번 다녀오면
다들 다시 오게 되는 이유가 있어요

조금만 걷다 보면 샛노랗게 물든 개나리와 함께 반겨줍니다. 

목련도 벚꽃 사이사이에 어우러져 있어 더욱 풍성한 봄 풍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가세요!

벚꽃길 끝까지 올라가면

저수지 + 영남알프스 뷰 등장

이건 진짜 숨겨진 포인트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 유명 벚꽃 명소 사람 많아서 힘드셨던 분
✔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은 분
✔ 드라이브 + 산책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
✔ 자연 그대로의 벚꽃길 찾는 분


울산 벚꽃 명소는 많지만

 “한적함”까지 포함된 곳은 많지 않습니다

차리마을은
조용함 + 자연 + 벚꽃
이 세 가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곳이에요.

 

올봄에는
사람 북적이는 곳 대신

차리마을 벚꽃터널에서
여유롭게 봄을 느껴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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