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삼산동에 소담스퀘어 생긴다! 국비 42억 확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거점 구축
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울산 삼산동에 소담스퀘어 생긴다! 국비 42억 확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거점 구축

#소담스퀘어 #울산소담스퀘어 #울산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디지털커머스 #울산남구 #삼산동 #온라인판로 #소상공인지원 #울산시정책


울산 소상공인들에게 꽤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어요.

울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42억 원을 확보했고, 여기에 시비 38억 원을 더해 총 80억 원 규모의 디지털커머스 전문시설이 울산에 들어서게 됐거든요.


소담스퀘어가 뭔가요?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한 전문기관이에요.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되고 있는데, 이번에 울산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드디어 울산에도 생기게 된 거예요.

시설,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한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로 운영돼요.


어디에 생기고, 뭐가 들어오나요?

위치는 울산 남구 삼산동 평창현대아파트 앞 공영주차장 1층 다목적시설이에요. 삼산동이면 울산 상업 중심지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죠.

시설 안에 들어오는 것들을 정리해보면 이래요.

  • AI 디지털 스튜디오
  • 키친 스튜디오, 멀티 스튜디오, 1인 미디어 스튜디오
  • 교육장 및 미팅 라운지
  • 녹음실, 편집실

단순 교육 공간이 아니라 라이브커머스 실습까지 바로 해볼 수 있는 구조예요. 요즘 네이버 쇼핑라이브나 쿠팡라이브 같은 라이브커머스가 소상공인한테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잖아요. 그걸 직접 배우고 운영해볼 수 있는 공간이 생기는 거예요.


운영은 어떻게 되나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총괄하고, 협력기관으로 시청자미디어재단,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부, 울산과학대 산학협력단이 참여해요.

여기에 울산연구원 빅데이터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소상공인연합회 같은 지역 기관들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서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이나 디지털 마케팅 연계 지원까지 이어진다고 해요. 기관 조합이 꽤 탄탄한 편이에요.

반응형

개소 일정은요?

울산시는 올해 11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어요. 시설 조성이랑 장비 구축 일정을 감안하면 빠듯하긴 한데, 연내 오픈을 목표로 속도를 내는 모양이에요.


비대면 소비가 늘고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울산 소상공인들한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 같아요. 특히 콘텐츠 제작이나 라이브커머스가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한테는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11월 개소 소식 나오면 다시 정리해볼게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