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무거동 동원비스타 1순위 청약 결과 — 479가구에 87명,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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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거동 동원비스타 1순위 청약 결과 — 479가구에 87명,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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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울산 무거동 동원비스타 1순위 청약 결과가 나와서 정리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솔직히 좀 충격적인 숫자예요 😮


청약 결과, 숫자가 다 말해줍니다

공급 세대수 479가구에 1순위 청약 신청 인원이 87명이에요.

 

경쟁률로 환산하면 1 : 0.18 수준이에요. 1순위에서 전체 물량의 18%도 채우지 못한 거예요. 미달도 이런 미달이 없죠.

 

커뮤니티 반응도 엇갈렸어요. "87명이나 신청해줬네, 계약할지 모르겠지만"이라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처참하다", "망이네"라는 반응도 나왔고요. 반면 "생각보단 많이 들어왔네요"라는 시각도 있었어요.


이번이 세 번째 분양이에요

이게 첫 번째 분양 시도가 아니에요.

 

이번이 세 번째 분양 시도입니다. 1차, 2차에 이어 이번이 3번째인데 이번에도 대규모 미달이 난 거죠.

 

임장을 한번이라도 가보셨다면... 위치상... 가격대가... 5억 후반정도였다면... 참 아쉽습니다. 

포레나랑 비슷하게 분양을 하니... 

 

진짜 근처에 술집, 노래방, 모텔촌입니다. 


왜 이렇게 미달이 나는 걸까요?

종합해보면 주변 환경 문제가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근처에 모텔, 유흥시설 등이 있어서 주거 환경 측면에서 꺼리는 분들이 많다는 거예요. 실제로 "근처 모텔들이 문제인 듯", "주변 유흥시설들 때문이 아닐까요"라는 댓글들이 있었고요.

 

모델하우스에 방문을 했을때도 "저기에 누가 들어가지? 하는 위치입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했어요.

요즘 울산 전반적인 부동산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데, 입지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청약 수요를 막고 있는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눈여겨볼 부분은 호갱노노 댓글 작업 얘기도 나왔다는 점이에요.

이런 부분도 오히려 신뢰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죠.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1순위 미달이 이 정도로 크게 났으니 2순위로 넘어가겠지만, 솔직히 2순위에서 대규모로 채워질 가능성도 낙관하긴 어려운 상황이에요.

 

세 번째 분양 시도에서도 이 결과가 나왔다면, 사업 주체 입장에서는 분양가 조정이나 다른 전략을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입지 문제는 가격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뭐 지금이 가장 싸다! 라는 말이 있듯이 천천히 할인분양을 통해 처분을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신복역때문에 들어간다면... 통장안쓰고... 줍줍이도 패스하고... 몇달 지나면 할인분양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특공 2개 1순위 80개 통장이 들어왔지만... 계약까지 40세대도 안될듯 합니다.

아마 시공사에서도 대충 예상을 했기에 계약 1일차 에어컨+중문 무상제공까지 한다고 광고를 하지 않았을까요?

 

개인적으로 5억대라면 꽤 괜찮아 보입니다. 구조도 괜찮았고... 제가 만약 무주택자라면... 5~6억대 정도라면 남구권? 역세권? 울대? IC가깝고...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학교가 애매하지만... 

 

울산 전반적으로는 부동산 온기가 돌고 있는데, 같은 울산 안에서도 이렇게 결과가 극명하게 갈리는 걸 보면 결국 입지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사례인 것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2순위 결과도 지켜봐야겠어요. 추가 소식 나오면 다시 정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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