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밀양! 진주 중학생 성폭행 촉법소년 사건
2022. 10. 12. 03:06
역대급 성폭행 사건이 터졌습니다. 가해자는 '그냥 어떤 애 인생 망쳤다' 라는 망언을 하며 잘못을 전혀 모르는 촉법소년! 지난해 10월 경남 진주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 입니다. 1.피해자가 집에 혼자 있는데 여자선배가 전화와서 집에 놀러온다고 해서 수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선배 혼자 온것이 아닌 남자 3명도 데리고 술을 사왔습니다. 2.피해자는 싫었지만 억지로 분위기에 맞춰 노는 분위기가 형성 시간이 지난 뒤 여자선배와 남자2명이 일부러 밖으로 나갔다고 하네요. 3.혼자 남은 남자1명과 피해자... 결국 성폭행 “막내딸한테 전화가 왔는데, ‘언니가 암만해도 무슨 일을 당하는 거 같아’라는 말을 들었다는 피해자 어머니 딸에게 전화를 했더니 언니라는 여자가 받아서 ‘자기가 A양을 옆에 데리고 있는데 성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