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오늘은 더뉴k7 랩스 만도 4P 랩스디스크 연마작업 포스팅입니다.
얼마전부터 까칠이 브레이크 답력이... 영 시원찮지가 않습니다.
저속에서는 브레이크 압력이 눌려졌다 딱딱해졌다 다시 푸욱~ 들어가곤 합니다.
고속에서는 핸들떨림과 브레이크가 초반 4P의 느낌이 아닌 꽤 밀립니다.
기존 순정브레이크는 K7 차무게를 버티지 못해 브레이크 업 하게 되었는데... 영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그래도 뭐 차 좋아하는 사람이 느끼지 일반분이 브레이크 잡아보시면 크게 느껴질정도는 아니고~ 그냥 나중에 한번 점검해야겠다~라고만 생각하다 세차하면서 디스크를 자세히 보니 아주 약간 휘어져 있습니다.
Hello, this is Hidori.
Today is a posting of 4P Labs disc polishing work for discus k7 labs.
I have not been able to do this since.
At low speed, the brake pressure is being depressed.
At high speed, the handle tremor and brakes are rather slow, not the feeling of early 4P.
Originally, the brake was not able to sustain the weight of the K7, so it was breaking up.
But I feel like a person who likes a car. If you catch a brake, the general person does not feel that it feels so big. I just think I should check it later.
랩스 디스크를 구입해야되나?
에쿠스 디스크를 구입해서 개조를 해야되나?
연마를 해야되나?
고민끝에~ 그냥 연마작업하기로 했습니다.
디스크 연마는 디스크를 깍아서 면을 깨끗하게 하는 작업이므로 사실 전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예전 티뷰론 XG 2p브레이크에 타공디스크 킷 장착했다가 연마 2~3번했더니 어느 순간 디스크가 금이 가더라고요. 디스크가 너무 얋아져서요.
그 이후로는 연마를 크게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디스크가 꽤 비싸더군요. 그래서 그냥 연마작업을 ㅜㅜ
Do I need to buy a Labs disk?
Do I have to buy an expose disk and make a modification?
Should we polish?
After worries ~ I decided to just work on polishing.
In fact, I do not like polishing disks because it is a task to clean the surface by cutting the disk. I installed the Tiburon XG 2p brake paddle disk kit and then polished 2 ~ 3 times. At that moment, the disk cracked. The disk is too thin.
I do not mean much polishing after that ... but the disks are pretty expensive. So just do the polishing work
벨센 Y포크 휠과 랩스 만도 4p 그리고 문제의 랩스 사선 디스크 입니다.
The Belsen Y fork wheel and Labs Mando 4p and Labs diagonal disc in question.
휘어짐은 잘 안느껴지지만 자세히 보시면 디스크 갈려있는것들은 제법 보이죠?
디스크가 갈리면 고속에서 브레이크 밝을때 핸들 떨림이 심해집니다.
브레이크 밝을시 핸들떨림이 있다면 디스크를 먼저 의심해보세요~
I do not feel the warping well, but if you look at it, you can see what the discs are?
If the disc is tangled, the handle shakes more when the brake is brightened at high speed.
If there is trembling of the steering wheel when the brake is bright, please suspect the disk first ~
일단 디스크 확인을 위해 차를 올려봅니다.
I'll try to get the car to check the disk once.
세월의 흔적을 못이기는 현기차... 곳곳에 녹 투성이 입니다.
썩차중 최고의 썩차 지쿠페는 아직 깨끗한데... 이런거 보면 왜 수입차 타야되는지...
The current train that can not catch the trace of time ... It is rusty all over the place.
The best coupe in the world is still clean.
배기라인은 뭐 어쩔수 없다고 쳐도 오무기어쪽 윔기어쪽에는 곳곳에 녹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여유가 쫌 생기면 하체 언더코팅 DIY를 해야될듯 하네요.
Even though the exhaust line seems to be inevitable, there is a rust on the worm gear side of Omu gear side.
If you can afford it, you should DIY your underbody undercoat.
무튼 차 떠보고 휘어짐은 눈으로 확인이 잘 안되어 같이 운행을 해봅니다.
I can not check the curvature of the car with my eyes.
마실 한바퀴하고 조수석쪽으로 살짝 휘어짐과 디스크 탈착 후 레이저 머시기 기계로 휘어짐 테스트
A single turn of the drink, slight bending toward the passenger seat, disc detachment, and warping with a laser-driven machine
탈착 후 기계로 측정하니 조수석쪽이 꽤 많이 휘어져 있습니다.
랩스 디스크는 가격이 비싸서 만도4P가 꼿혀있는 순정 에쿠스 디스크를 꼿을까 잠시 고민했지만 개조하는 가격이 더 들어간다는 말에... 그냥 연마작업 ~
After detachment, we measure with machine, and passenger side is bent very much.
Lapdisk discs are expensive, so even if you put a 4x disc on a genuine Equus disc, I thought for a while,
열심히 갈아내고 있습니다.
I am working hard.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
I feel sick. ㅜ
휘어진부분쪽은 많이 갈리고 있죠~
이 사진은 잘 안보이나~ 안쪽을 보시면~
The bent part is a lot splitted ~
I can not see this picture well, but if you look inside ~
꽤 차이가 많이 나죠?
Pretty much different?
전체적으로 똑같은 두께로 갈아내고 싶었지만 너무 많이 갈면 히도리 운전 스타일로 많이 꼿아되는데 샵형님이 디스크 부서질수도 있다고 해서 휘어지고 갈리는쪽만 최대한 맞춰서 연마작업 했습니다.
I wanted to change it to the same overall thickness, but if I go too much, I get a lot of driving style in Hidori.
손만 보면 아시는분은 아시겠죠~ 수암 애니카에서 작업했습니다.
없는 장비가 없고 샵에 형님은 정말 꼼꼼히 차를 만져줘서 히도리가 믿고 그냥 맡기는 몇 안되는 샵중 하나입니다
If you know only by hand, you will know ~ I worked at Suan Anika.
I do not have any equipment, and at the shop, Brother really touches the car very carefully, so it's one of the few shops that Hidori trusts and just entrusts.
조수석 작업완료 후 ~
After passenger seats are finished ~
운전석도 후딱 가공 후 조립완료~
운행해본 결과~ 몇년 전 처음 4P 장착했을때 그 브레이크 답력으로 돌아와준 케이세븐입니다.
4P작업을 했음에도 까칠이가 무거운 차량이다보니 휘어졌을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만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브레이크 패드는 아직 꽤 남아있는데 말이죠~
아무튼 운전 습관의 문제이겠죠?
랩스에서도 디스크 같은것들은 쫌 싸게 팔아줬으면 하는 마음인데... 두개해서 거의 4~50만원이니... 이제 다음번에는 가공이 아닌 디스크 교체를 해야될터인데... 얼마나 더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브레이크 장인이 있는 부산의 TST브레이크로 한번 방문해 쫌 저렴하게 구입할수밖에 없죠 뭐~ ㅎㅎ
무튼 브레이크에는 특별히 더 신경씁시다!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장치니 말이죠~
The driver's seat is finished after completing machining ~
As a result of driving, it was K-Seven who came back with the brake power when I installed 4P for the first time a few years ago.
Although I did the 4P work, I decided that it might be bent because it was a heavy car, but I do not know exactly. The brake pads are still there for a while.
Anyway, it's a matter of driving habits, is not it?
I would like to sell the disk-like things cheaply in Labs ... I have two or so and it is almost 4-500,000 won ... Now I will have to change the disk instead of machining next time ... I do not know how much longer I will hold it.
Or you can visit TST brakes in Busan with brake artisans and buy them cheaply.
Let's pay more attention to the brakes! You are a device connected t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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