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창 진하 얼크니 손칼국수 1박2일 촬영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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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맛집을 찾아서

울산 남창 진하 얼크니 손칼국수 1박2일 촬영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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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점점 포스팅할거리가 밀리기 시작합니다.

 

자동차이야기도 벌써 작업한 3건이나... ㅜㅜ

애드센스지뭔지 애드고시 한번 통과 할려고 열심히 할려고 했으나 역시나

장문글짓기는 힘든것 같군요 ㅎ

 

무튼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울산 남창에서 진하로 가는 도로쪽에 있는 얼크니 손칼국수 라는 상호를 가진 식당입니다.

 

배여사와 오랜만에 인피니티 밧데리 충전겸 시동걸었다가 비가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더니

오랜만에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오랜만에 따끈한 칼국수 먹기로

결정을 하고는 칼국수하면 울산에서는 제법 유명한 신정시장 칼국수 골목 그리고

칼국수,수제비로 유명한 문수축구경기장 근처 율리에 위치한 저수지 수제비를

몇년째 즐겨 찾아갔습니다만 이날은 신정시장쪽은 전부 문을 닫았고

율리에 있는 저수지수제비는 주문 후 약 30분정도 기다려야되고

(손님이 없을시) 배가 너무 고픈 관계로 다른곳으로 향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삼산쪽에 정칼국수라고 이곳도 꽤 맛나는 칼국수집중 하나인데 왠지 새로운곳을 가고 싶었고

배여사 친구들 단톡방에 문의 했더니 남창쪽에 얼크니손칼국수라고 맛있는집이 있다고 추천을 받아 방문했습니다.

1박2일 촬영팀도 여기서 먹고 극찬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

 

주소는 상발3길 24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ps - 주차장 상태가 매우 안좋습니다. 순정차마 들어가세요. 낮은차 하체 부서집니더 ...

 

 

주차 후 가정집같이 보이는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쪽에 간판말고는 간판이 안보여서 식당이 맞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세요 ! 바로 저기가 식당이니깐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착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들어가기전 얼마나 맛있는집인지 확인할려고 검색하니 착한가격이라고 막 포스팅되어있던 글들이 많이 있었는데

솔직히 칼국수가 저 가격이면 비싼거 아닌가요? ... 나만 흙수저여서 그런가요? ㅎㅎㅎ

아마 등심 고기가 나와서 그럴꺼라고 추측 합니다.

 

무튼 메뉴결정은 빨갛게 로 결정 ~

주위 한바퀴 둘러보니 거의 모든 손님분들이 뻘건거를 드시고 있더라고요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얼크니칼국수는 음식을 전부 완성되어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고기랑 국수랑 전부 따로 나옵니다. 약간 샤브샤브식으로 고기먹고난뒤 국수 넣어 먹는

그런 느낌 아시죠 ? ㅎ

 

그런데 솔직히 처음에 칼국수 나온양보고 너무 작아보여서 더 시킬까?

라는 고민을 매우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걱정은 하지마세요

 

배 터집니다.

밥을 볶아먹거든요 ~

 

 

요건 등심입니다.

저 가격에 국내산이 아닌것 같고 ~

아무튼 샤브샤브 고기같이 아주 얋게 나옵니다.

 

소스가 와사비소스랑 간장 소스 두개가 있는데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고기를 먼저 샤브샤브식으로 먹고 국수 넣어 먹는데

고기를 넣어서 국물을 더욱 진하게 하는 효과인것 같았습니다.

 

 

만두입니다.

1인분 양인데 왕만두 사이즈로 꽤 푸짐합니다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전 솔직히 식당에서 먹었던 만두중에 제일 별로 였습니다.

손만두이겠지만 원가 냉동만두같은 맛이...

(자취시절 냉동만두를 수없이 먹어서 만두는 좋아하지만

냉동만두는 끔찍히 싫어하는 사람)

 

 

육수는 요렇게 나와서 불을 켜줍니다.

빨간 국물이 얼큰하게 몸을 풀어줄꺼 같았습니다.

버섯이랑 미나리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

시원한맛이 더욱 굿이였습니다.

 

 

기다림이 부족한 커플이기에

고기를 반쯤 먹고 국수 익는 시간을 못견뎌 고기 전부 투하

칼국수도 전부 투하

 

단점이 있다면 칼국수 밀가루 전분이라고 해야되나 ?

국수 맛은 별로였습니다.

 

국물도 생각보다 꽤 강한맛으로 자극하는 느낌이 강했고

그냥 역시나 1박2일 효과는 크다 ! 였습니다.

 

배여사와 예전 남포동 백종원이 먹었던 족발집에 한번 찾아간뒤로

방송나온집은 가지말자 라는 마인드였는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기대했던 맛집이라고 하기엔

가성비도 차라리 예전 저수지수제비 갔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바로 옆가게에

올해 새로 생긴 가게가 있어서 방문한 기억이 있는데 칼국수 스타일도 똑같고 ~

기름값 생각한다면 차라리 무거동 가는게 더 좋을수도 ;;;

 

하지만 !!! 진짜 맛잇다고 느낀건 김치였습니다.

 

김치가 정말 맛있습니다 ~

 

 

칼국수 다먹은 뒤 국물은 버리고 밥을 볶아 먹었습니다.

이것역시 특별한 비법은 없는것 같고

그냥 식당은 역시 소문이 중요하듯이 ~

맛이 없지도 막 극찬할정도 맛있지도 않은 식당중 하나였습니다 ~

 

하지만 !!! 김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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