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어린이집 사망 원장! 다른 아이들도 폭행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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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어린이집 사망 원장! 다른 아이들도 폭행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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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죽었는데 무죄가 나왔던 어린이집 기억하시나요?

모르신다면 아래 링크 한번 살펴보세요. 

 

 

어린이집에서 고의로 아이를 죽였는데 무죄?

어린이집에서 고의로 아이를 죽였는데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경기도 화성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7개월 된 천동민 군이 이불에 덮여 3시간이나 방치돼 숨진 사건에서, 원장인 김 모 씨가 아

hidori.kr

아이가 안잔다고 플랭크자세로 질식사를 시킨 원장

 

그런데 해당 어린이집에 참 많은 비리가 있었던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입니다.

 

글쓴이는 21년도 아들,딸 이 해당 어린이집에 등원을 했다고 합니다. 

와이프와 저 둘다 일을해서 야간연장으로 등록을 했는데 해당 어린이집은 5시30 까지라며 추가 연장 비용은 다 받고

아이들은 5시 30분 하원을 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아들은 22개월

딸은 10개월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딸을 어린이집에 등록좀 해달라고 집에 휴지들고 찾아 왔었다고 합니다.

 

어린이집을 다니질 않는데 왜 등록을 하냐니까 어차피 나중에 다닐거 미리 등록만 하는거다 라고 하며

아이 양육수당 자기가 알아서 줄테니까 등록만하자고 했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혹시나 안해주면 아들에게 피해갈까봐 해줬다고 전했습니다.

 

또 어느날 아이 하원시키고있는데 원장이 제아들이 까분다며 머리를 밀치는 모습을 보고 뭐하는거냐니까 애정표현 이니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또 몇일 후 하원하는데 꿀밤을 떄린 원장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제 아들이 제가 손을 올리면 누가 때릴때 자기를 보호하듯 손을 올려서 막으려는 모션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뉴스에 나온 아이뿐만 아니라 원생들을 얼마나 폭행을 했을지...

글쓴이는 증거가 없어 폭행 혐의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뉴스를 보고 해당 어린이집을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수원의 어린이집... 

어떤곳이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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