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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지하철의 모습입니다.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학생 4명이 앉아있습니다.
한명은 누워있습니다.
철없는 어린학생이라고 이해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 모습입니다.
주변에 서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말이죠.
공공장소인데.. 경범죄라도 적용해서 처벌이 될까요?
주변은 왜 가만히 있는것일까요?
어른들이 한마디를 해서 잘못된것을 지적해야 되는것은 아닌가요?
라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
이렇게 사람들이 많고 카메라가 많은곳에서 잘못 훈계하다가 골로가기에...
부산이라면 남포동 뒷골목같은곳에서 줘 패야지 정신차릴듯...
아... 제가 무슨말을 하는거죠.
잠시 다른사람이 타자를 쳤네요.
미래의 배달부들인데... 열심히 살아야죠. 초등학생이니깐 한 3~4년만 있으면 우리집으로 배달오겠군요.
아무튼 천한 부모밑에서 잘 커줘서 고마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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