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웅 학폭논란에 이어 덕양산업 근무도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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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학폭논란에 이어 덕양산업 근무도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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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는 황영웅의 학폭논란을 자세히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숨겨진 이야기는 뭐가 있을까요?

 

그런데 현재 황영웅의 광대한 팬덤은 '실화탐사대'의 공식 게시판을 찾아 분노를 표출하며 비난글을 쏟아붓고 있는 중 입니다. 

또 황영웅을 혐의하는 피해자들의 신원공개를 요구하며, 이들에 대한 2차 가해 및 악성 댓글 공격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재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황영웅의 과거

황영웅은 6년간 울산의 자동차 부품 회사 덕양산업에서 성실히 근무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이진호는 당시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 황영웅이 계약직 인턴으로 잠시 근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진호는 "정규직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이 회사는 정규직이 아닌 인원에 대해 2년 이상 두지 않는다. 2년 이상 두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야 하는데, "이 회사에서 황영웅이 일을 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황영웅의 6년간 근무 주장을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황영웅은 가난하고 흙수저라고 동점심을 유발을 했었는데 이 또한 잘못된 사실

어머니 홀로 일을 했다는 주장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황영웅의 아버지는 에쿠스를 이끌 정도로 부를 쌓았고, 원룸 분양 사업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 역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영웅인데 빛영웅과 너무나 틀린 황영웅

그에게 진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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