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스타일리스트 300켤레 이상 신발 안돌려주는 아이돌 저격 수호?

SM엔터테인먼트는 스타일리스트 300켤레 이상 신발 안돌려주는 아이돌 저격이 있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내라. 지긋지긋 안 주는 이유가 뭘까. 니 돈주고 사서 신어""요 며칠 계속 정리 중인데 진짜 더럽게 많이도 가져갔네""갖고 싶은건 많거 눈치는 없고 벌써 준다고 한지가 6개월 지나고 있는데 언제 주는거니. 인스타에 이렇게 쓰는거 나도 싫으니까 실명 밝히기 전에 정리 좀 해라"라고 적었습니다.

해당 연예인은 엑소의 수호로 지목받고 있는데 루머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합니다.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며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추가로 가식적인 삶 좀 그만살고 눈치 좀 챙겨. 내 주변 사람들한테 연락 그만하고 필요한건 돈 주고 좀 사. 돈도 많은 애가 돔 좀 써 제발, 증정 그만 밝히고 황당하네"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과연 해당 연예인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