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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큰 이슈였던 불륜남이 낳은 아이 어떻게 해야되나요?
상간남의 자식인데 내가 키워야된다고?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연 입니다. 와이프가 상간남의 아이를 출산했는데... 한번 사연 보시죠. 1. 아내가 바람이 나서 가출 2. 현재 이혼소송중 3. 이혼판별이 나고 확정일 전에 아내가 사
kekewo.info
바로 이 사건인데요.
상간남의 자식인데 아내가 죽고 친자식으로 등록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중인 남성
뉴스에서도 이 사건이 전해지면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뉴스에서 몰랐던 사실도 나오게 되었는데...
상간남이 남편집에 들어와 금팔찌를 훔쳐갔지만 아내와 공동재산이라서 무혐의
남편의 친자식들 몸을 만지고 싫다는 표현을 했지만 무혐의
남편 차를 타고 도망가고 과태료가 나오고 있지만 무혐의
아이는
민법 844에 따라 혼인중에 임신한 자녀는 남편의 자녀로 추정한다
라는 법때문에 청주시에서는 먼저 남편이 출생신고를 한 뒤 법원에서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으면 시에서 나서겠다고 하고
도대체 남편분은 전생에서 뭘 잘못한것일까요?
한번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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