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사 실수로 피바다가 되었지만... 간호사는 대수롭지 않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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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실수로 피바다가 되었지만... 간호사는 대수롭지 않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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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진 입니다. 

병실 바닥에 피가 한가득 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아래 글을 한번 보시죠.

1. 항암환자로 몇일 입원치료 받고 몸이 안좋아져서 응급실 입원

2. 링겔을 맞으며 새벽에 잠이 들었는데 몸이 이상함을 느낀 환자

3. 알고보니 링겔과 포트연결을 제대로 조이지 않고 간 간호사

피가 넘치지만 간호사는 그저 물바다라서 청소를 해야된다고 함

출혈은 말 안함

4. 알고보니 물바다가 아니라 피바다...

간호사를 불렀는데 간호사는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넘어감

5. 사진에 보시다시피 많은 피를 흘렸지만 수혈은 없음

6. 명백한 의료과실

7. 하지만 간호사, 의사도 정상적인 처치라고 함

 

의료에 대해서 모르지만...

이정도로 피를 흘렸는데 별일이 아닌것일까요?

 

그것도 정상적인 환자가 아니라 항암환자인데?

 

물론 실수는 누구나 할수가 있습니다.

차라리 간호사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면 어떘을까요?

 

몸에서 2L만 피가 빠져도 사망한다고 하는데... 저 피들의 양은 족히 1L는 되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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