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과 아미... 그리고 하이브가 하는짓
본문 바로가기

issue

방탄소년단과 아미... 그리고 하이브가 하는짓

반응형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

방탄소년단과 아미를 향한 하이브의 만행 이라는글 입니다. 

 

곧 부산에서 열리는 콘서트와 정치적인 도구로 이용당하는 방탄...

그래서 해당글이 더더욱 공감이 되네요. 

 

한번 보시죠. 

 

1. 헤메코

- 대충 명품 컬렉션 사와서 사이즈 맞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입히기
- 갑자기 복고 컨셉에 꽃혀서 이상한 패션 입히기
- 타임지 표지에도 불구하고 다림질도 안된 옷, 안 맞는 옷 길이, 신발 사이즈

타임지 의상은 진짜 심하네요... 

2. 위버스샵

- 계속되는 배송지연
- 상품 하자
- 환불처리 지연
- 고객센터 연결 잘 안됨


3. 가격

- 30만원짜리 앨범(차트 미반영)

이외에도 터무니없는 가격의 굿즈가 많음

4. 디지털 포카

멤버들 셀카를 몇 만원 주고 보는 것과 다름없는 시스템.

5. 웹소설, 웹툰

일반적이라면 회사가 나서서 없애려고 하는 팬픽을 하이브는 회사가 나서서 독려함
럽유어셀프 같은 캠페인이라면 모를까 정말 방탄 가지고 판타지를 씀. 필력도 별로
내용이 이름을 포함해 방탄과 전혀 관련 없음 = 방탄은 하이브가 사업분야를 웹소설로 넓히는 데 이용됨

6. 군대 망언

기자들은 관련된 질문 하지도 않았는데 급발진해서 군면제 이야기하기
방탄은 무대전 끌려와 앞에 어떤 망언이 있었는지 모른 채 
급조된 기자회견에 참석해야했고 하이브의 방패막이 됨

7. 상표등록

-뷔가 직접 만들어내고 의미까지 말한 보라해 상표등록하려다 기각
-정국이 즉석에서 만들어낸 방시혁 이모티콘을 상품을 포장했는데 사용했지만
저작권료 지불X 라이브에서 저작권 달라고 좋게 웃으며 말했지만 하이브는 묵묵부답

8. 직원

- 직원이 갤 하는 거 브이앱에서 발견됨
- 직원 지인 가게로 뒷광고하다가 걸림
- 팬들 문의 무시
- 멤버 대우 안좋음
(생일케이크가 흰 생크림에 레터링 하나가 끝이었음, 지금은 시선 의식했는지 괜찮아짐)
- 매니저가 자기 여친 방탄 스케줄 차량에 태움

9. 기타

- 음원 정리 안해서 스밍에 혼선
- 포카 바인더, 디비디 플레이어 팔아놓고 
디지털 포카로 전환 계획, 디비디는 앱으로 볼 수 있게 큐알 제공한다고 함
- 빌보드, 그래미 타이틀에 너무 집착함-> 영어가사곡만 1년 내내 냄
- 달려라 방탄 끝냄(달방 제작진이 유일하게 방탄한테 잘해줌)
- 고의적인 멤버 누락
- 멤버 개인 스케줄 취소
- 컨텐츠 유출(음원, 화보 등)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