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성폭행 사건이 터졌습니다.
가해자는
'그냥 어떤 애 인생 망쳤다' 라는 망언을 하며 잘못을 전혀 모르는 촉법소년!
지난해 10월 경남 진주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 입니다.
1.피해자가 집에 혼자 있는데 여자선배가 전화와서 집에 놀러온다고 해서 수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선배 혼자 온것이 아닌 남자 3명도 데리고 술을 사왔습니다.
2.피해자는 싫었지만 억지로 분위기에 맞춰 노는 분위기가 형성
시간이 지난 뒤 여자선배와 남자2명이 일부러 밖으로 나갔다고 하네요.
3.혼자 남은 남자1명과 피해자... 결국 성폭행
“막내딸한테 전화가 왔는데, ‘언니가 암만해도 무슨 일을 당하는 거 같아’라는 말을 들었다는 피해자 어머니
딸에게 전화를 했더니 언니라는 여자가 받아서 ‘자기가 A양을 옆에 데리고 있는데 성폭행을 당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피해자 어머니는 전화를 받고 달려간 (현재 딸이 있는) 야외 주차장에 둘째 딸과 함께 도착했는데, 딸의 상태를 살피는 동안, 가해자를 포함한 남학생 10여 명이 어머니 주변을 둘러싸아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중학생이라도 10명!
그리고 요즘 중학생들도 체격이 좋습니다.
또 어머니와 막내딸만 있는 상황...
결국 112에 신고한 어머니
그리고 피해자 친구들이 피해자를 데리고 뒤로 빠져서 옷을 세 번까지 갈아입혔다고 합니다.
그 후 출동한 경찰관도 악질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가해자는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성폭행으로 결론내렸다고 합니다.
이후 경찰은 가해자를 지방법원 소년부로 송치!
가해자는 촉법소년이기 때문에 구속도 안됨
결국 가해자는 6개월 미만 소년원 송치인 `9호 처분`
그런데 가해자는 앞서 말한듯이 그냥 어떤애 인생을 망쳤다는 망언과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런놈까지 촉법소년이라는 테두리로 보호를 받아야 될까요?
이 가해자는 현재 주변에 억울하다고 하며 피해자 여학생을 무고녀라고 소문을 내고 다니며 왕따를 시키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요. 촉법소년...
아이들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어쩔수가 없다고 한다면!
저런놈을 똑바로 못키운 부모가 문제이겠지요.
자식을 저렇게 방치하고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키웠다면 법으로도 할수가 없다면 부모가 책임을 져야되지 않을까요?
저렇게 그냥 싸지르기만 하고 방치하는 부모!
교도소를 간다고 뭐가 틀려지겠습니까! '돈' 금융치료가 정답입니다.
합의금? 이딴것 말고 나라에서 강제적으로 선고를 해서 부모 재산에 압류를 걸든 뭐든!
진짜 미친것들은 배째라고 하겠지만 평생을 타명의로 산다면...
아니 촉법소년이라고 그냥 놔두는것이 아닌 부모들에게 금융치료라도 한다면 부모가 해선 안되는것 정도는 가르치겠지요.
지금도 낄낄거리면서 자기 뉴스에도 나왔다고 자랑하고 다니며 피해자 어떻게 더 괴롭힐지 고민하고 있을 가해자...
신상 어떻게든 알아내서 피해자가 가해자를 피해 전학을 가는것이 아닌
가해자가 퇴학과 평생을 성폭행범으로 낙인을 찍히게 해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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