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재밌을까? 1과 틀려진점이 있나? 후기

말 많던 오버워치2 지난 10월 5일 출시가 되었습니다. 

 

오버워치2는 9주를 한 시즌 단위로 정하여 매 시즌마다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 되며 신규 영웅은 2개의 시즌을 주기로 추가한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만...

오버워치1과 크게 다른게 없는 게임이라서... 아쉽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무료로 출시가 되었다는 점!

그것만으로 큰 축복일수 있죠. 

 

과연 오버워치2는 예전 PC방 점유율 1위시절을 다시 맛볼수 있을까요?

 

후다닥 인스톨 후 전장으로 들어가볼까요? 

 

일반전/ 경쟁전/ 아케이드/ 사용자 지정게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접속을 하니 전리품 상자도 주는데 뭐 필요없는 똥쓰레기 아이템 겟

 

일반전 한번 참가했는데...

1시정도에 접속했는데 약 5분정도의 기다림...

 

뭐 빠르다면 빠른것이고 느리다면 느린것이죠.

 

전 개인적으로 역활고정이 없어졌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아무튼 해본 결과!

옵치2?? 옵치1이랑 뭐가 달라진것인지 모르겠네요. 

 

결론은!

여전히 재미없기에 여전히 사람들도 별로 없고!

여전히 핵쟁이들은 많이 있는 갓 블리자드 게임!

네 그렇습니다. 

끝!

그냥 디아블로4만 기대하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