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의집 : 공동경제구역 원작을 기대하고 보면 망 킬링타임으로는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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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집 : 공동경제구역 원작을 기대하고 보면 망 킬링타임으로는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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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입니다. 

 

종이의집 : 공동경제구역

종이의집 한국판이 6월 24일에 넷플릭스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종이의집 시리즈는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라서 한국판이 나온다는 말에 꽤 기대를 했습니다. 

 

등장인물은 유지태,김윤진,박해수,전종서,이원종,박명훈,김성오,김지훈,장윤주,이주빈,이현우,김지훈,이규호

 

스페인드라마가 원작이고 한국에서 리메이크작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공개되기전 원작의 달리 가면이 아닌 한국적인 하외탈 가면으로 공개가 되어서 소름이 쫙~

차라리 흰색 한복을 입고 각시탈 같은 분장이였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또 오징어게임과 같은 대작이 하나 나오는건가?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원작에서도 교수라는 역활이 정말 컸던 종이의집...

리메이크 종이의집에서는 그 역활을 유지태가 하게 되었고 

 

베를린에 박혜수 (억지 카리스마 있는척...)

도쿄에 전종서 (도쿄의 그 상큼하면서 도발적인 모습은 어디로?)

모스크바에 이원종 

덴버 김지훈 (사투리... 그건 갱상도 사투리가 아니라고욧)

나이로비 장윤주

리우 이현우 (차라리 은밀하게 위대하게...)

헬싱키 김지훈

오슬로 이규호

 

그리고 원작에서 교수와 눈이 맞아버리는 경찰 역활은 김윤진 (로스트의 억양이랑 너무 똑같음)

 

그리고 조폐국의 감초역활은 박병훈님이 맡은 종이의집 : 공동경제구역

 

이틀간 퇴근하자마자 집에와서 쭈욱 정주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대가 컸던것일까요? 

무슨 남한,북한이 자유롭게 통행이 되고 배경은 2025년인데 차들은 구형들만 돌아댕기며 뭔가 스토리 전개가 고구마 느낌...

일단 너무 억지 스토리라서...

또 굳이! 북한을 연계를 했어야 했을까? 

 

원잔의 그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특히 교수의 그 치열한 두뇌싸움... 

유지태와 김윤진의 엄청난 싸움을 기대했었는데...

 

하지만 원작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킬링타임용으로 꽤 재밌게 볼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리지날 종이의집과 다르게 시즌을 생각한다기 보다 이번 시즌1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 엄청 빠른 전개로 후다닥 지나가는 모습이라 할까요?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즐기기에는 좋아요. 

 

다만 제작하는데 오리지날을 제대로 모르는건지...

차라리 종이의집 타이틀이 아니였으면 더 흥행했을것 같습니다. 

 

종이의집에서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정말 중요한데...

도둑들 보다 더 못한 털이범들... 

 

뭐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뭐 볼만은 합니다. 

내용은 다들 아시다시피 조폐국을 강도하는 내용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종이의집은 그 인물과 인물간의 긴장감과 머리싸움...인데...

또 벨라치오의 그 노래의 웅장함..

 

휴... 콘텐트리 주식쫌 사놓을려고 했는데 요즘 미친듯한 하락장이라서 그냥 세이브 했던게 신의한수!

 

현재 진짜 긴장감 넘치고 재밌는 드라는 그냥 인사이더가 제일 꿀잼~

 

아무튼 이번 주말~ 비도 온다고 하니 집에서 종이의집으로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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