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팅어 마이스터 길들이기 끝! 달려보즈아~ 런치컨트롤,기아페이(카페이)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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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쟁이/Stinger Meister

스팅어 마이스터 길들이기 끝! 달려보즈아~ 런치컨트롤,기아페이(카페이)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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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드디어 스팅어 마이스터... 1000km를 찍었습니다. 

두달이 걸린것 같네요. 

봉고3는... 1~2주면 그냥 찍어버리는데... 스팅어 역시 세컨... 아니 써드차량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얼마전에 k3 중고차도 하나 가지고 오고 어머니 모하비도 구입하셔서 글 써야되는데... 요즘 귀차니즘 병에 걸려서 점점 포스팅 순서가 뒤죽박죽 되어가고 있네요...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뭐 DIY관련 이야기는 아니고~ 1000km 엔진 길들이기 끝난김에 그동안 수많은 차량에게 따여도 푸락셀을 참아가며 운행을 했었는데 봉인해제를 하고 진짜 스팅어의 맛을 한번 느껴보기도 하고~ 특히나 스팅어 마이스터에 탑재되어 있는 기아페이(카페이)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요즘 주유소를 방문하시면 신용카드나 현금결제가 아닌 카페이(CARPAY)라고 적혀져 있는것 한번쯤 보셨죠?

카페이는 네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주유나 카페,주차장등 사용할수 있는 일종의 하이패스랑 비슷한 기능입니다. 

 

카페이를 사용하실려면 본인 차량 브랜드의 (현대는 카페이,기아는 기아페이... 그냥 전부 카페이로 통일시켰으면 좋았을려만...) 앱을 설치를 하시고 본인카드를 등록만 해주시면 카페이 사용준비는 끝!

앱 사용방법은... 분명히 스샷찍었는데 폴더가 삭제되었는지 안보여서 패스 합니다. 

 

앱에서 카드준비가 끝이 나셨다면~

 

youtu.be/PoJA2p8AZCM

윗 영상을 보시면 카페이를 이용해서 주유하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영상을 보셨다면 구독 한번 눌려주시면 올 화이트카우~ 한해 모든일이 잘 풀리시는거 아시죠^^

 

카페이를 이용해서 주유를 한번 하고 나니... 세상 편합니다. 

처음에 사용할때는 사용방법이 헷갈려서 시간이 쫌 더 걸렸는데 한번 하고 나서부터는 무조건 네비게이션에서 카페이를 이용해서 주유를 합니다. 카페이 사용 가능한 차량들은 무조건!! 사용하세요~

타지방은 모르겠지만 히도리가 살고 있는 울산에서는 아직까지 패스트푸드에서 카페이는 사용못하는데 맥도날드나 스타벅스같은 드라이빙스루에서도 카페이가 사용된다면 정말 간편하고 좋을것 같아요. 

 

다만 간편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결제가 되니 혹시나 비밀번호가 노출이 되고 다른사람이 운행을 한다면 막 결제가 될수가 있으나... 뭐 휴대폰도 아니고 차량인데 제3자가 들고가겠어요~ 만약 차량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가까운분들일테니~ 

 

다음은 드디어 길들이기가 끝이나고~ 달리기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youtu.be/xaFghaW5GNY

먼저 영상부터~ 보시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제 유튜브계정... 제발 악플 달지마세요. 유리멘탈이라고요!

제가 뭐 유튜브를 키워볼려고 했으면 진작 유튜브에 올인했을터인데... 제 유튜브 계정은 그냥 영상 링크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요...

만약 진짜 유튜버가 된다면 열심히 운영할테니...

그렇다고 구독 눌리지말라는건 아니고~ 구독 한번 눌려주이소~ 물론 알람은 꺼주세요~ ㅋㅋ 부담스럽습니다. 

 

영상을 보셨다면~ 먼저 런치컨트롤 부터 잠시 적어보자면...

지금까지 가지고 놀려고 탔던 차량들 중 스팅어가 가장 빠릅니다. 

그런데 가장 재미가 없습니다. 

영혼이 없는 차 같다고 할까요? 예전 사이버포뮬러 봤을때 사이보그차량 같은 느낌?

 

런치컨트롤이 있는 차량을 처음 타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허전합니다. 

티뷰론시절부터 열심히 온산,녹산에서 드래그를 즐겨왔던 저로선 드래그라 하면 가장 재밌는게 스타트미스나 긴장감에 알피엠만 너무 높여 휠스핀만 엄청 일어나며 스타트가 느리던가 플라잉스타트로 옆에 친구한테 우쭐거리던가 그런재미가 있어야 되는데...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그냥 차량 성능의 드래그라고 할까요?

 

뭔가 영혼이 없는 느낌... 당연히 컨트롤 하는것 보다 최적의 타이밍으로 뛰쳐나가기에 빠르고 군더더기 없이 드래그 레이싱을 할수가 있습니다. 진짜 휠스핀소리가 1도 안들려요. 

 

하지만 제스타일이 아닌점...

 

시간대는 2.5기준으로 6.4정도 나왔습니다. 

날씨가 춥기도 하고 제대로된 컨디션이 아니라서 그렇겠지만 도로에 열쫌 받고 컨디션이 좋다면 2.5로 5초 후반대까지 노려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와인딩용으로 스팅어가 괜찮냐?(제 홈페이지의 모든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틀릴수 있습니다.)

일단 마력이나 토크는 그냥 가지고 놀기에는 꽤 괜찮습니다. 304마력에 43토크! 아마추어인 저에게는 정말 과분한 마력입니다. 충분히 공도에서도 가지고 놀수가 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휠베이스가 길어서 그런지 와인딩시에는 코너에서 살짝 아쉬움이 느껴져요. 물론 저의 비교대상은 그전자동차인 일썩차 지쿠페와 비교입니다. 

 

현재 순정타이어라서 그립감도 살짝 미끄러지는듯하며 노면도 얼어있는 상태라서 완전 분노의질주 모드로는 아직까지 몰아부치지는 못했습니다만 코너진입속도나 탈출속도는 지쿠프보다 약간 떨어지는듯 합니다만~ 코너끝이 보이고 직선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게 싱글터보차량이 맞는건지 생각이 들정도로 터보렉이 생각보다 짧고 쭈욱 치고 나가줍니다. 

물론 터보차량인 경우 젠쿱과 비교입니다. 제 비교대상은 전부 제가 탔던 차량과 비교고 아마추어의 일개 일기장이니 그냥 한눈으로 보고 흘려보내세요~

 

하지만 확실히 LSD가 있는만큼 약간 간튜닝을 하고 말도 안되는 코너... 항상 웃자고 친구들한테 7번국도의 타쿠미라고 하는데 서창-울산 가는길 진짜 애매한 코너가 하나 있습니다만 꽤 높은속도로 돌아가지더라고요. 물론 저는 교통법을 준수하니 최고속도인 70km로 돌았어요. 

 

일단 쪼메 더 순정느낌으로 가지고 놀다가 날이 쫌 더워지면 썸머타이어로 바꾸면 순정으로도 꽤 재밌게 가지고 놀수 있을것 같습니다. 뭐 단점같으면서 장점같은데요. 종합해보자면 저속좁은구간에서는 리어가 휘청거리는 맛이 있는 고속코너에서는 꽤 잘돌아간다? 

하지만 VQ엔진의 쥐어짜면서 탈출하는 그런 느낌이 없다. 이역시 영혼이 없다... ㅋㅋㅋ

(사실 새차라서 아직 극한까지 못몰아부쳐서 그럴수도 있어요.)

 

괜히 한장 찍어봅니다. 

원래 다 그렇잖아요. 새차 사면 차사진 많이 찍는것 ㅋㅋㅋ

 

고속도로에서도 쫌 달려봤습니다. 

확실히 썩차타다가 넘어오니 좋긴 좋네요. 

특히 스포츠 모드일때 바로바로 서스펜션 감쇄력이 느껴져서 굳이 자세용이 아니라면 써스 튜닝을 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고속주행일때도 생각보다 안정감이 물씬~ 

전자식서스는 K7에서도 느꼈는데 K7은 진짜 미세하게 느껴진다면 스팅어는 바로 체감이 될정도라고 할까요? 

 

그리고 가장 마음드는점!!!

연비보이시나요? 

6.5km!!!

누가 보면 미친듯한 연비라고 하시는분도 있겠지만 그전차량이 기름 많이 먹기로 소문난 인피니티... 그래서 스팅어도 3.3을 안사고 2.5로 선택했죠. 이 나이먹고 달리기를 많이 하겠냐 생각을 하며~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그냥 풀옵 사세요.)

저는 스포츠 모드로 푸락셀 모드임에도 이정도 연비라면 대만족 입니다. 

 

일단 2도어가 아니라 4도어에 생각보다 실내공간도 커서 데일리 패밀리카로도 앙성맞춤이고~ 가끔 일탈을 꿈꿀때 달리기로도 충분~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다만 '기아'에서 만들었다는것만으로 제네시스 밑이라는 인식이 짜증납니다만~ 그건 기아가 분발해야되는것이고 ~

 

2달째 운행중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다음 포스팅은 사진을 보시면 느껴지시지죠?

ㅋㅋ 감성마력이 올라간것! 패들쉬프트 달았죠~ 요거와 관련된 이야기로 찾아올께요~

아니... 지금 순서가 뒤죽박죽이라서 다른 포스팅부터 올라올지도...

 

무튼 이상 히도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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