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3일차 천제연 + 용머리해안 + 산방산 + 하모해변 제주는 그냥 그림 그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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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feat.국내여행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3일차 천제연 + 용머리해안 + 산방산 + 하모해변 제주는 그냥 그림 그자체로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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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제주 여행 포스팅을 시작할까 합니다.

전날 밤 치맥파티를 하면서 대충 3일차 계획을 잡았는데 ... 쉴틈이 없이 아침일찍 발출 ~ 했습니다.

 

2일째 보다는 조금 여유롭게 꽃단장과 숙소 앞에 멋지게 피어있는 꽃구경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코스모스 꽃이엿는데 이름이 왜놈코스모스 엿나? 사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 맞는지 모르겠군요.

 

 

열심히 장모님께 오늘은 어디어디갈꺼 같다고 보고중인 배여사입니다.

후훗. 여행시에는 누군가가 여행코스를 알고 있어야지 위급할일이 있을때 구조가 쉽겟죵?

 

 

히도리는 바나나 옷을 입고 힘껏 멋부렸는데... 그냥 바닷가에서 바나나 파는 아저씨 같군요.

 

 

먼저 서귀포로 출발 했습니다.

 

 

화상적인 제주 하늘을 보며 까불까불 거리다 도착한 천제연 폭포 주차장입니다.

들어가기전 아침겸점심을 먹기 위해 인근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제주에 가면 고기국수도 꼭 먹어봐야된다고 해서 근처 식당들 보니 고기국수 메뉴도 있는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중문 해성식당이라는곳이군요.

사실 고기국수 맛집은 제주공항근처에 있는곳인데... 일정상 거긴 못갈꺼 같고... 그냥 고기국수를 먹으로 갔습니다.

 

 

제주여행시 느끼는것중 하나가 항상 저희커플이 들어갈때는 손님이 없는데 우리가 주문하고 나면 하나둘씩 테이블에 꽉차며 바빠집니다. 그러므로 우린 행운의 커플이라 할까요? ㅎㅎ

 

 

드디어 고기국수라는것이 나왔습니다. 처음 먹어본 음식이였습니다.

 

 

흠... 개인적으로 그냥 곰국에 국수 넣어서 먹는 맛이더군요. 소금없으면 못먹을정도의 닝닝함?

고기국수 전문점이 아니라서 그런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무말랭이 반찬은 기똥차게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 천제연 폭포로 향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땀을 많이 빼야되는 코스라 대충만 관람하고 빠르게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산방산!!!

 

 

사실 산방산은 생각지 못하고 방문한 곳이였습니다.

용머리 해안가는길에 있었던곳인데 차를 멈출수밖에 없는 뷰를 보여줘서 결국 카메라를 들고 내리게 되었죠.

 

 

길가에 주차장이 있는데 한쪽은 무료 공영주차장 한쪽은 유료 사설주차장

사설 주차장은 시간 상관없이 무조건 1000원입니다.

공영은 물론 만석이고... 참 돈벌기 쉽습니다.

굳이 사설에 세우기 싫으면 조금만 더 직진 하면 용머리 해안쪽에 주차하고 산방산 구경해도 충분합니다.

 

 

이 사진으로 산방산의 엄청난 뷰를 설명못하는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정말 멋진 뷰를 보여주는 곳이였습니다.

 

 

용머리 해안은 저멀리 끝쪽에 보이는 바위가 용머리해안입니다.

 

 

분명 어제 계획잡을때는 배여사가 안가본곳이라 했는데 뜬금없이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수학여행때 와본 기억이 난다고 합니다

 

하긴 그당시때는 이런 절경이 눈에 들어왔겠습니까? 친구들이랑 하하호호 하기 바쁘죠 ~

 

배여사도 그당시때랑 지금이랑 느낌이 너무 틀리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돌아보지 않는 시크한 말도 있습니다.

 

 

문어빵이 명물이라 하는 문어빵굽는 문빵9 입니다만 너무 더워서 그냥 패스 ~

지금 생각하니 먹어보고 올껄 그랬나 봅니다.

 

 

배여사가 배꼽 보여주면서 찍고있는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중국 관람객입니다.

 

 

따꺼~ 쬬따꺼~

 

 

아무데서나 셔터질 해도 그냥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저멀리 보니는 해적선? 박물관에도 배여사는 가봤다고 하네요.

꼭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같습니다.

 

용머리 해안은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사람이 못들어가게 막아놓았습니다. 자연보호 같은것 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더위에 지쳐 얼른 차에 탑승해 에어컨 풀로 키고 또 출발을 했습니다.

 

 

즉흥여행이 저희커플과 참 맞았던거 같습니다.

갈려고 했던 목적지보다 길가에 있는 멋진 풍경들이 더욱 발을 잡습니다.

 

 

뒷 배경보시면 그냥 국도입니다.

 

 

그런데 하늘이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

 

 

윈도우 배경화면 딱 좋을꺼 같은 풍경입니다 .

 

 

멋진 풍경을 뒤로 한채 또 발견한곳 ~

여긴 하모 ~

그렇지요 ~

바로 하모해변 이라 불리는곳입니다.

 

도시락 싸들고 조용한 해변가 찾는다면 여기가 안성맞춤일꺼 같습니다.

 

 

해안가가 마치 화산덩어리 같은 느낌으로 자세히 찾아보면 화석도 발견될듯한 해변이였습니다.

 

 

여행은 사진입니다. 사진만 많이 남겨도 여행은 끝이죠 흐흐

 

 

저 멀리 유람선도 떠나니고 있는데 사진에는 안나오군요.

 

서로 사진도 멀리서 찍어줍니다.

 

 

배여사 친구도 때마침 전화가 와서 열심히 제주도 뷰를 자랑해줍니다.

 

 

물질하다가 올라온 해녀 같군요.

 

 

전... 조난 당한 사람같고요.

 

 

아니 해변의 중쿡살람 같습니다.

 

정말 한전한 바닷가였습니다. 잔디마당도 있고 가족끼리 피크닉하기가 정말 좋아보였던 해변가였습니다.

조용한곳 좋아하시는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근처에 올레길도 있고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