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2일차 제주 콜라카페 코크카페 코카콜라 카페 곽지 해수욕장의 노을에 빠져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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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feat.국내여행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2일차 제주 콜라카페 코크카페 코카콜라 카페 곽지 해수욕장의 노을에 빠져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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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듯한 일정에 꾸물거림 틈도 없이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제주에 삼촌분이 호텔하시는데 그쪽으로 갈려다가 괜히 가면 배여사도 불편한꺼 같기도 하고 해서 애월에 있는 펜션을 예약했었습니다.

 

혹시 숙소 못정하신분들은 제주에 있는 브리즈베이 호텔 이용해주세요 ~

시설이 깨끗하고 조식 도 제공이 됩니다.

 

성산 일출봉에 위치한 호텔인데 아침에 해맞이 보기도 참 좋은 곳입니다 ~

저도 다음주에 다시 제주여행시 찾아갈까 하는곳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묵을 펜션은 야스라기펜션이라는 곳이였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니 골프장전동기를 이용해 짐도 싣고 숙소까지 태워주십니다. ㅎㅎ

참 친절한 사장님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착한 숙소 입니다. 짐 부터 정리 합니다.

 

 

야외에 바베큐 먹을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TV만 쫌 좋은것만 달리면 정말 좋습니다. 배여사와 저는 수영장이 있어서 이곳으로 정했는데 커플뿐만 아니라 친구들끼리 놀러와서 술먹기도 정말 좋은 펜션입니다.

 

 

건물도 여러채가 있습니다.

 

 

정면에 있는 건물이 히도리와 배여사가 묵는 건물입니다.

참 이뻐요 ~

 

 

흡연이 안되는게 아쉽지만 별수 있나요. 저도 저희산에서 누가 담배불이라도 부치면 조마조마 하거든요.

 

 

펜션에도 작은 풀장이 있어서 짐 풀은 후 더위도 식힐겸 배여사와 물놀이도 잠시 즐겨줍니다.

안다다쒸~

 

 

물놀이 후 사장님 추천으로 곽지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애월에서 곽지로 향하던중 길가에 콜라카페가 있었습니다.

예전 페북에서 봤던 그 카페입니다 ! 급브레이크 후 방문 해봅니다.

 

 

주차 후 카페로 걸어가는데 ... 진짜 제주는 각시마다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바로 이곳이 콜라 코크 카페입니다.

 

누가봐도 코카콜라죠 ㅎㅎ

 

작은것 같으면서 엄청 큰 카페입니다.

인테리어가 너무 멋져요 ㅎㅎ

북극곰만 있으면 더욱 굿 ~

 

 

메뉴판에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곳에서 먹어봐야되는것을 추천 드리자면 !

 

코크아메리카노!!! 강추입니다.

 

커피가 나오는동안 실내 구경을 해봅니다.

 

진짜 코카콜라의 천국입니다.

80년대 병부터 시작해서 없는것이 없어요 ~

 

 

스타워즈 콜라가 있는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가지고싶게...

 

 

콜라가 나오는동안 밖에서 니코틴중전하면서 배여사를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배여사는 뭐하는고 했더니...

 

ㅋㅋ 제가 셀카놀이하는거 찍어놓았네요.

 

 

셀카로 남긴 사진... 네 전 셀카고자입니다.

 

 

음료가 나온 뒤 야외부스에서 커~어피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야외 테라스도 전망이 그냥 죽여줍니다.

 

 

요것이 바로 코크아메리카노 라는 음료입니다.

그냥 마시면 콜라맛이 나고 저어서 먹으면 아메리카노에 시럽넣어서 먹는 맛이라 할까요? 참 신기한 녀석이였습니다.

 

 

커피를 즐기는 배여사는 아니지만 배여사도 참 맛있어 했습니다.

 

 

다시 서둘러 나와 곽지로 갈 준비를 합니다.

 

 

제주는 정말 해가 빨리 저무는거 같습니다. 한여름인데도 엄청 빨리 어둑어둑 해집니다.

 

 

부랴부랴 곽지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배여사와 히도리는 울산에 거주중인 커플이라보니 바닷가에서 해뜨는것만 구경하지 해가 지는 멋진 풍경은 구경한적이 없기에... 해질녘을 보며 또 배여사와 저는 감수성이 풍부해졌습니다.

 

 

 

 

열심히 단톡으로 바닷가의 노을을 자랑하고 있는 배여사 입니다.

 

 

해질녘의 바다라... 진짜 전라도쪽으로도 구경가봐야할꺼 같습니다.

올해 저녁늦게 보령에 도착하는 바람에 노을 못봤군요 ㅜㅜ

 

 

인디언 추장 딸같은 컨셉으로 사진도 한장 남겨줍니다.

 

 

다정한척 사진도 찍어봅니다.

저도 괜히 똥폼을 잡으면서 ㅎㅎㅎ 사진을 찍어봅니다.

 

 

저멀리 해질녘을 보며 골똘히 사색을 즐기는 녀자입니다.

 

 

그러다 또 자랑 ㅎㅎㅎ

 

 

 

또 배가 고프기 시작하네요.

 

 

 

 

곽지는 마음속에 묻고 또 다른 제주맛집을 향해 다시 출발을 할려고 합니다만...

전 ... 왜 포즈가 저따구죠? ㅜㅜ

ㅋㅋㅋ

 

 

 

해질녘을 볼려면 제일 서쪽으로 향해야겠지만 곽지해수욕장도 정말 멋진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애월이나 곽지해수욕장 근처에 식당들 카페또한 많이 있고요 ~

노을 구경한뒤 이쪽에서 저녁식사 하는것도 정말 멋진 날이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