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2일차 빌리카 렌트 & 메이즈랜드 방문 사진찍기 정말 멋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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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feat.국내여행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2일차 빌리카 렌트 & 메이즈랜드 방문 사진찍기 정말 멋진곳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2017/12/10 - [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 -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1일차 울산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

 

2017/12/11 - [한량같은 유람기/히도리와배여사 ] -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1일차 2 제주 용담동 숙소 칼맞은삼겹살 정말 배불리 맛있게 먹은 숨겨진 맛집

 

2일차 포스팅 시작합니다.

 

스압이 예상되어보니 ... 정보를 얻기위한분은 살포시 뒤로가기 눌려주시면 됩니다.

제 블로그는 사진 클라우드거든요. ㅜㅜ

 

호텔이지만 모텔같은 숙소에서 서둘러 꽃단장 후 본격적인 제주도관광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빌리카 라는 업체로 이동을 해서 렌트카부터 대여했습니다.

 

 

완전자차를 가입해서 스크레치 유무 확인할 필요는 없다만... 우리 배여사는 어디서 본것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차상태가 개판)

 

 

신차급은 없고 그냥... 막 돌리는 렌트카들인거 같군요. 무조건 완전자차 가입하세요 괜히 한푼 아낄려다가 나중에 덤탱이 맞을꺼 같습니다.

 

 

누가보면 직원인줄 착각할정도로 열심히 살펴보는 배여사입니다.

 

 

기스나있는 부분 계약서에 하나하나 다 체크후 본격 여행 출발입니다.

 

 

넥파크 사기전이라 경차는 처음 타봣었는데 저놈의 에코모드여서 그런가... 고배기량에 익숙한 히도리 엑셀링은...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차가 안나갑니다...

에코모드가 문제인지 싶어서 에코모드 끄는방법 검색검색해서 껐지만... 역시나 경차는 경차더군요.

기름값 아낀다고 생각해야죠 뭐...

 

 

첫날인만큼 열심히 셀카놀이를 하며 컨디션100%로 아주 설레는 순간들입니다.

 

 

진짜 제주는 제주였습니다. 길 곳곳에 말들이 푸른초원에서 뛰어놀기 바쁘더라고요. 첫날은 무척 신기했는데

4일차에는 그냥 그럴려니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수다를 떨며 도착한 메이즈랜드입니다.

 

 

하늘이 화창한만큼 땀은 줄줄줄... 정말 더운 날이였습니다.

그러나... 더위가 우리의 휴가를 망칠수 없죠 ~

 

 

매표소로 출발했습니다.

매표소 입구에는 런닝맨이 왔다갔다고 각종 홍보물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500원이라도 아껴볼려고 쿠팡 위메프같은 어플을 이용해서 입장료 구매했습니다.

한푼이라도 아껴야죠 ~

 

 

메이즈랜드 입구입니다. 박물관 같기도하고...

 

 

입장권 같은것들은 배여사의 보물창고로 들어가기위해 잘 챙겨줍니다.

 

 

무척 신이난 배여사입니다. 발걸음이 참 가볍습니다.

 

 

관람객포즈도 취해줍니다.

 

 

메이즈랜드 첫번째 미로에 도착했습니다.

바람미로라 불리는곳이죠. 사철나무로 미로가 형성되어있는데 사진찍기 정말 좋은곳입니다.

 

 

히도리도 우아한 자태로 한장 남겨봅니다. ㅋㅋㅋ

 

 

지도를 보고 미로를 탈출하면 진정한 탈출이 아니라고 버리라고 했지만 평생 갇힐지 모른다고 끝까지 지도를 포기못하는 배여사입니다.

 

 

그러나 배여사 말이 맞더군요.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꽤 복잡해요 ㅎㅎ

 

 

이쪽인가?

 

 

저쪽인가?

 

 

왔다

 

 

갔다 합니다.

 

 

헤매다가 겨우 발견하곤 첫번째 미로는 클리어 했습니다.

자판기가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자판기였습니다.

 

 

두번째 미로 입구입니다.

 

 

지도를 가지고 있는 배여사 뒤만 졸졸졸졸

 

 

걷기 싫어하는 배여사이지만 아주 신이 났습니다.

 

 

혼자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미로 돌미로 입구까지 도착했습니다.

최고의 하이라이트죠. 정말 길이 어렵습니다. 지도 없이 돌면 꽤 고생할꺼 같습니다.

 

 

역시나 지도공부중인 배여사입니다.

 

 

돌미로 벽위에서는 저런 안개같은 물도 분사해줍니다. 한여름에 아주 시원하고 좋은데 찝찝합니다...

 

 

여행에서 남는것은 사진이죠 ㅎㅎㅎ

뭔가 좋아보인다 싶으면 무조건 셔터질하기 바빴습니다.

 

 

드디어 배여사도 지쳐가기 시작합니다.

 

 

지치긴 멀 지쳐요 빨리 가자고 보채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잘 선택하셔야됩니다. 반대로 가면 엄청 삥 돌아서 탈출해야됩니다 ㅜㅜ

 

 

다음주면 제주도갈껀데 다시한번 메이즈랜드에 가게된다면 저 글씨가 남아있는지 확인 해봐야되겠군요.

 

 

신혼부부 웨딩촬영지로도 사용되는 메이즈 랜드입니다. 정말 멋지긴 멋졌습니다.

 

 

아무튼 탈출지점가지 도착을 했는데.... 젠장 카메라 아이컵 잃어버리는 바람에 혼자서 다시 왔던길 돌아갔다가 왔습니다.

 

 

히도리를 찾아보세요.

 

 

열심히 아이컵 찾으러 갔다올동안 셀카놀이 하고 있는 배여사입니다.

 

 

ㅋㅋㅋ 전 이사진이 정말 마음에 안드는데 배여사는 이 사진이 가장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액자까지 만들어서 방에 걸어놓았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나무에 걸려있는 종을 치면 진짜 메이즈랜드 미로탈출이 끝이 납니다.

 

 

잠시 쉬지도 못하고 또 배여사 손에 끌려 어디론가 향해봅니다.

 

 

낮에도 그늘에 전구가 달려있으니 참 멋진 뷰를 보여줍니다.

 

 

길이 있길래 나가는곳인줄 알고 무작정 따라 가봅니다.

 

 

점점 들어갈수록 여기가 아닌거 같은데 배여사는 맞다고 합니다.

.... 사람들이 안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곤...

길을 잃어버린 배여사와 히도리입니다.

 

 

열받은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배여사 덕분에 메이즈랜드에서 다른사람들은 가보지 못할곳도 가보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좋았네요.

 

제주도여행시 꼭 한번씩 방문해보세요 사진남기기도 좋고 꽤 알차게 보낼수가 있어요~

메이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