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1일차 울산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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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feat.국내여행

히도리와배여사 - 첫 제주도여행 1일차 울산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중국여행이 캔슬이 나버리고 꿩대신닭이라고 다음주면 겨울 제주도 여행을 떠나게 된 히도리와 배여사입니다.

어제오늘 뉴스를 보니 효리네 민박집도 시즌2가 방영된다고 하네요. 진작 알았다면 신청해보고 모아니면 도라 생각하며 1월달로 여행코스를 잡을껄 그랬나 봅니다.

 

지금 작성하는 포스팅은 작년 여름에 제주도 여행기 녹색창 블로그에서 포스팅했던 포스팅으로 티스토리로 다시 작성하는 글입니다.

 

히도리와배여사 제주도 여행기 1부 시작합니다.

 

배여사의 늦은 휴가로 히도리역시 늦게 휴가를 잡았습니다.(자영업의장점이라할까요?)

 

3박4일 일정으로 배여사와 6년간의 연예를 하며 첫 비행기여행을 시작할려고합니다.

그리고 전 이 반도를 벗어나본적 없는 울산촌놈이기에 첫 제주도여행이여서 무척이나 설레기가 까지 합니다.

 

 

차는 봉인시키고 택시를 타고 태화로타리로 향했습니다.

 

이유는? 울산에서 김해공항을 가기위한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서죠 ~

다음주 제주도 여행때는 그냥 김해공항 근처에 있는 사설 주차장에 주차를 할까 합니다. 버스비+택시시 합하니 그냥 공항 주차장이 아닌 사설주차장에 3박끊는게 더 저렴한거일수도 있겠더라고요.

 

 

대학생 시절에 경산가는 버스표를 참 많이 끊었던 버스정류소 매표소입니다.

티켓팅 준비중인 배여사입니다.

 

 

울산에서 김해공항까지 가는 운행 시간표입니다.

2016년 사진으로 다음주에 최신판으로 수정해야겠습니다. 아마 똑같을꺼 같습니다.

 

 

시간을 모르는상태로 도착하는 바람에 티켓팅과 동시에 김해공항행 버스가 출발을 해서

다음 버스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공항버스 운행 편차는 20분 간격입니다.

 

 

8월 중후반에 출발하는 여행이다 보니 무척이나 날씨가 더웠습니다.

 

 

버스기다리면서 태화강 야외둔치에서 이리저리 살펴보니 울산도 참 멋진도시라는걸 새삼스럽게 느껴지네요.

 

 

제주도행 비행기 시간표가 저녁시간표라 5시쯤 출발 예정이였는데 뜻밖에 석양도 구경하고 첫출발부터

무척이나 기분이 좋습니다.

 

 

공항버스가 도착하고 에어컨이 빵빵해질때쯤 버스로 향했습니다.

그나저나 메틴가방은 무척이나 좋군요. 수납공간이 갑!

 

 

좀 멋진모습만 찍어주지... 이번 여행때는 쫌 멋진 사진 부탁합니다. 배여사님.

 

 

자기는 이렇게 이쁜척하면서 셀카찍기가 참 바쁜 배여사입니다.

 

 

그리고 전 짐군일뿐이죠. 배여사 짐도 제 짐도 모두가 히도리가 들어야되는 ...

뭐 남자 아입니꺼!

 

ㅋㅋ 이번 여행때는 꽤 짐이 많을꺼라 예상이 되는데... 그냥 백팩이 아닌 캐리어 두개 들고가야되겠습니다.

 

 

버스 트렁크 수납공간에 짐 싣고... 에어컨이 아직 미지근한 바람이여서 밖에서 다시 대기중인

배여사와 히도리입니다.

 

 

????

 

 

쩍벌남 포즈이죠. 정말 상남자가 따로 없지 않습니까?

죄송합니다 ;;;;

 

 

진짜 제주도행 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내선에서 하차 후 공항도착했습니다.

역시 캐리어는 제손에 있군요.

 

 

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을 이용했습니다 티켓팅을 위해 에어부산을 찾는데 한눈에 보입니다.

 

 

예매했던 티켓번호와 신분증 확인 후 발권 완료 입니다.

 

 

탑승전까지 시간이 약간 남아 저녁은 아니지만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1층으로 향해봅니다.

 

 

 

 

간단하한 간식거리? 차가운 아메리카노 한잔과 샌드위치 한접시를 배여사와 나눠먹었습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공항식당은 엄청 비싸네요. 아무리 본전은 찾고 재계약을 한다고 하지만...

올해 여행때는 사설 주차장 부근 식당에서 그냥 끼니를 해결하고 공항으로 가야될꺼 같습니다.

 

 

비행기 탑승전 간단한 짐 검사를 합니다.

왜 제 노트북만 따로 또 검사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무튼 노트북 빼라고 해서 노트북 열어서 보여주고 무사통과 ~

 

 

생각보다 아주 작은 비행기 입니다.

에어부산 항공기였습니다.

울산촌놈의 첫 비행이라 그런가... 비행기 타본 소감은 엄청 어질어질 하네요. 와인딩시 그 꼬불꼬불 길을 급가속 급제동을 해가며 운전하는데... 비행기는 저랑 참 안맞는거 같습니다.

 

 

비행기에서는 비행모드로 전환시켜줍니다.

 

 

눈깜짝할 사이 도착한 제주도입니다.

과연 뱅기가 빠르긴 빠르더라고요.

 

난생처음 방문한 제주도... 제주공항에서 밖으로 나오자마자 뭔가 참 멋집니다. 울산촌놈답게 우와우와 하며 배여사에게 공기도 틀리다고 ㅋㅋㅋ

 

무튼 본격 여행 포스팅은 2부부터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