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도리와배여사 - 조카가 생기고 이모가 되고 벌써 돌잔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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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같은 유람기/한량을 꿈꾸는 히도리

히도리와배여사 - 조카가 생기고 이모가 되고 벌써 돌잔치라니...

안녕하세요. 히도리 입니다.

 

작년에 배여사 언니~ 아니 이제 처형이라 불러야지요~ 처형이 시집을 간지 1년이 후딱 지나고 벌써 히도리 첫번째 조카인 예지공주님이 돌이 지났답니다.

예지 돌잔치는 울산 중구에 위치한 M타워의 엘리시안파티로 갔는데 주차하기가 쉬운동네라 괜찮았어요.

울산에서 돌잔치 어디서 할지 고민이신분~ 전 개인적으로 음식은 둘째치고 무조건 주차가 편리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예전 동구에 돌잔치를 간적이 있는데 음식은 괜찮았으나 울산광역시가 아닌 동구광역시라고 불리는 울산인 만큼 동구에 들어가기도 엄청 힘들고 일산지 부근이라 주차공간도 ...

아무튼 다시 본글로 돌아와서~

일단 영상부터 쓰윽~

형님이나 처형이나 전부 돈을 잡기 원했는데 예지공주는 마이크를 덥석! 다시 한번 골라봤지만 마이크를 덥석! ㅎㅎㅎ 조금 더 크면 춤을 열심히 가르쳐야겠어요.

짜잔~ 제 블로그에는 아마 처음 등장하는 신예지양~

귀엽죠잉~

예지를 보면 왜 딸바보가 되는지 알것 같아요.

그런데 말입니다...

열심히 카메라 포커스만 쳐다보고 있는거 보이시죠.

제가 좋아서 쳐다보는것이 아니랍니다.

갓난아기일때 처형과 배여사가 어흥아저씨라고 소개해서... 예지만날때 마다 어흥어흥 했더니 히도리를 엄청나게 무서워한다는;;;

휴....

나도 정말 안아보고 싶은데... 내가 안기만 하면 울보가 되는 예지...

이모부도 쫌 사랑해주라~

무튼 식사를 마치고 본 돌잡이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선 영상에도 나왔듯 마이크를 선택한 예지공주님~ 이모부가 열심히 춤을 연습해서 가르쳐줘야되겠군...

그리고 이 뒷통수는 ... 오랜만에 나타난 도시기~

역시 실내다 보니 노출도 부족하고 노이즈도 어마무시...

색깔들 쫌 살려볼까 하다가... 그냥 귀차니즘에 원본 그대로 투척~

알아서 퍼가이소~ 배여사~

예지야... 제발 나에게 웃음을 보여줄수 없겠니?

배여사와 이모들은 이렇게나 좋아하면서...

왜 히도리 이모부만 보면 뚱한지...

어찌 한번 안아봤다가 울음이 터져버린... 휴...

배여사 안되겠다. 히도리 2세를 만들어 예지 질투심을 건들수 밖에...

오랜만에 아버님이랑도 한장 찰칵~

... 터치만 해도 우는 예지... 계속 처형이 안볼때 때렸다고 장난치는데... 진짜 그랬나? ㅋㅋㅋ 왜 우는거지...

아이들은 첫이미지가 엄청 강한가봐요. 괜히 어흥아저씨라고 해서...

예지한테 잘보일려고 면도도 싹 하고 갔는데...

눈물이 주륵주륵... 서럽서럽...

아버님이 달래기 위한 극단의조치!

입에 먹을것 물리기! ㅋㅋ

양손에는 과자와 입은 주스를 쪽쪽~

ㅋㅋㅋㅋ 그냥 과자를 왕창 사가서 과자로 친해져보는수밖에....

돌잔치를 치르느라 하얗게 불태운 예지...

이모부가 얼마나 사랑하는데.... 제발 이모부도 사랑해주라~ 이제 어흥아저씨 안할터이다...